트리톤 코리아 메인 이벤트 — 내 경험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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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톤 코리아 메인 이벤트 참관 후기 공유합니다. 어제 25NL에서 몇 번의 큰 팟을 따고 나서 자신감이 좀 붙었는데, 오늘 메인 이벤트 플레이어들을 보니까 역시 실력의 벽이란 게 있구나 싶더라구요.
느낀 점
특히 ICM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초반엔 좀 루즈하게 갔는데, 블라인드가 올라가니까 점점 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게 되더라고요. 버블 조심하느라 스틸도 거의 못하고...
- 탑 프로들의 레이즈 사이징이랑 포스트플랍 플레이를 관찰했어요.
- 멘탈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네요.
내가 배운 것
결국엔 실력이랑 경험이 받쳐줘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런 큰 무대를 직접 보니까 자극도 되고 좋았어요. 다음엔 나도 저 자리에 서보고 싶네요.
다들 트리톤 후기 어떤가요? 이번 행사가 특히 더 인상 깊었던 점이 있으셨나요? 같이 얘기 나눠보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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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어제 참관했는데 탑 프로들 포스트플랍 플레이 진짜 예술이더라구요. 저도 작년 APT 때 처음 라이브 포커 보면서 엄청 놀랐는데 트리톤은 그때랑 비교도 안 되게 사람이 많았어요 ㅋㅋ 한 번 나도 그 무대 서서 저런 플레이 하고 싶네요.

저도 어제 트리톤 코리아 예선 참가했다가 탈락했는데, 메인 이벤트 보면서 자극 제대로 받았어요. 오피스에서 같이 일하는 동기한테 포커 얘기했더니, 같이 공부해보자고 하네요 ㅋㅋ.

신촌에서 라이브 자주 하는데 트리톤은 확실히 스케일이 다르네요. 탑 프로들 포스트플랍 플레이 진짜 예술이네요. 이대 앞 펍에서도 요즘 그런 플레이어들 종종 보이던데.

나도 어제 4-card 오마하 좀 치다가 트리톤 코리아 들렸는데, 레귤러 테이블에서 플레이하는 프로들 보면 진짜 실력차이 많이 나더라. ICM 부분은 나도 동의하는데, 블라인드 올라가니까 확실히 타이트해지게 되더라고.


나도 트리톤 몇번 본선 올라간 사람들 포커룸에서 봤는데 다들 레인지가 엄청 타이트하고 루즈하게 들어가지 않더라 ㅎㅎ 특히 숏칩들 폴드 엄청 많이하고... ICM 짱 중요함 ㅋㅋ 홈게임에서도 버블에선 다들 조심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