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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5 MTT 버블 구간 ICM 딜레이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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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션스95 2026-04-25 16:59 3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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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시간대에 돌린 $55 바운티 MTT 후기 좀 올려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저녁 피크 때는 레이크가 좀 센 편이라 초반에 큰 팟을 따지 않으면 중반에 버블 압박이 심해지더군요. 저는 20BB 정도 남은 상태로 버블 직전 구간까지 버텼는데, 이때 상황이 정말 애매했습니다.

BB가 15BB 정도 되는 어그로 플레이어였는데, 제가 버튼에서 AJo로 오픈했을 때 BB이 콜을 했습니다. 플랍이 A-J-7 레인보로 떴고, 제가 벳했는데 상대가 체크레이즈를 때리더군요. 당연히 콜해서 턴까지 갔는데, 턴에 7이 들어와 풀하우스가 됐습니다. 근데 여기서 제가 ICM을 너무 고려하다가 폴드를 해버렸습니다. 상대가 77이나 J7 셋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다고 판단했는데, 나중에 보니 상대는 플러쉬 드로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국 버블을 통과하긴 했는데, 스택이 너무 깎여서 직전에 뻗어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핸드에서 콜해서 털어버렸으면 프파이날 테이블까지 갔을 수도 있었는데, 너무 ICM만 보고 플레이한 게 아닌가 싶어 후회가 되네요. 만약 여러분이 20BB 스택으로 턴에서 풀하우스를 만들었다면, 버블 구간이라도 폴드하셨을까요?

토너먼트 후반부로 갈수록 단순한 핸드 읽기보다는 ICM 계산기가 머릿속에 박혀서 공격적인 플레이를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플레이하셨을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다음에 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조금 더 과감하게 판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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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요정100

풀하우스 나왔는데 폴드라니 진짜 노답이네 ㅋㅋ 버블이라도 그건 콜해야지, ICM 너무 의식하다 망한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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넛츠킬러

풀하우스 나왔는데 버블이라고 폴드는 진짜 노답임. 20BB면 콜해서 털고 새 사람 되는 게 나음. ICM 너무 의식하다간 답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