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33 MTT 결승 3등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젯밤 $33 MTT에서 결승 갔는데 3등으로 마무리했음. 블라인드가 막 오르면서 쇼트스택 된 후로는 걍 푸시폴드만 함. ICM 짱나긴 하는데 어쩔 수 없는듯.
내가 느낀 쇼트스택 플레이의 한계
30bb 밑으로 떨어지면 걍 무조건 올인하거나 폴드함. 근데 이게 또 쉽지가 않음. 상대가 날 어떻게 볼지가 중요함. 블러프 너무 많이 했다간 다 콜받고 존버하는 애들한테 말라죽는다고 들었는데...
특히 버블이나 결승 직전이 제일 힘듬. ICM 때문에 작은 스택으로 버티기 정말 하기 싫음. 이런 상황에서 너네는 어케 함? 걍 푸시폴드? 아님 다른 전략 있음?
- 내가 블러프성 올인 자주 넣는 편임?
- 상대가 날 타이트하게 볼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후기 남기면서 같이 얘기해보면 좋을듯. 어제 같이 플레이한 고수 형님들 의견도 좀.
- 이전글 어제 WPT 코리아 후기 - 버블 탈출 실패 26.06.12
- 다음글 WPT 코리아 200억 보증, 내 경험과 전략 26.06.11
댓글목록


쇼트스택은 걍 푸시폴드죠 뭐 ㅋㅋ 블라인드 빵빵한 테이블에서 딜러 눈치 보면서 존버 해봤자 스트레스만 쌓임. 옆자리 할배처럼 스퀴즈 자주 넣어주면 좋겠지만, 상대가 날 타이트하게 보면 블러프 올인을 좀 더 섞는게 나을 때도 있는듯.

나도 블라인드 오를 때 ICM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는데 걍 푸시폴드 박았음. 블러프성 올인 너무 많이하면 말라죽는다는 말 진짜임. 내 친구도 한때 그렇게 하다가 다 털렸었음.

30bb 밑으로는 걍 푸시폴드 하거나 존버나 폴드밖엔 답이 없는듯. 블러프 너무 자주하면 말라죽는건 당연함. 나도 블라인드 오를 때 쇼트스택 돼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