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 멘탈 관리의 중요성 — 오늘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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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한게임 토너에 참여했는데 결과가 좋진 않았음. 아침에 일어나니까 머리가 아파서 커피를 몇 잔 마시고 시작했는데, 역시 커피가 정답인듯. 아무튼 오늘 토너는 아쉽게 끝나버렸네. 블라인드가 높아지면서 ICM 고려 플레이가 중요해졌는데, 순간적으로 실수가 나온 것 같음.
토너먼트에서의 실수
어제 NHN 15억 규모 시즌 토너에서 내가 한 실수들을 되돌아보니, 대부분 버블 구간에서 나왔더라. 이 때 멘탈 관리를 잘 못하면 큰 실수로 이어지기 쉬움.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게 되는데 이게 또 독이 되는 경우가 많았음. 오늘은 특히 올인 콜을 잘못해서 칩을 많이 잃었음. 상대가 타이트한 플레이어였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뱅크롤 관리를 제대로 못했음.
개선해야 할 점
- 버블 구간에서 침착하게 플레이하기
- 멘탈 관리 철저히 하기
- 뱅크롤 관리 다시 점검하기
다들 이런 경험 없으심? 토너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나처럼 아침형 인간이신 분들도 계신가? 아침에 포커 플레이하면 컨디션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좀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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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아침에 한 두판 돌리는데 커피 없으면 못깨겠더라. 어제 라이브에서 아침 첫핸드 KK 들고 있었는데 옆 테이블에서 누가 "상어 저기 KK잖아 얘 플랍에 무조건 오버벳한다" 얘기하더라. 이게 실화임?

뱅크롤 관리 제대로 못하면 당연히 말려먹지 ㅋㅋ 캐시도 아니고 토너에서 블업 안되면 멘탈 터지는 건 당연한데, 평소에 프리플랍 레인지 공부 좀 더 하고 블라인드 디펜스 자주 연습해봐야겠네.





뱅크롤 관리는 항상 어렵죠 ㅋㅋ 전 한달 생활비 빼놓고는 다 박아넣어서 항상 스트레스 받음. 블업하면 또 그만큼 뱅크도 늘려줘야 되고... ICM 고려 플레이는 저도 아직 익숙치 않네요. 버블 구간에서 숏스택일때 플레이가 제일 어려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