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109 MTT — 루즈한 오후 테이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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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WPT 코리아 $109 MTT에 참여했는데, 오후에 들어간 테이블이 너무 루즈해서 좀 황당했음. 블라인드도 낮고 플레이어들도 다 타이트하게 치는 분위기였는데, 이런 테이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존버해야 하나?
루즈한 테이블에서의 전략 고민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핸드 선택을 어떻게 해야 수익을 낼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 너무 오버폴드하는 것 같기도 하고... GTO 관점에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궁금함.
- 핸드 셀렉을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하나?
- 스틸링 빈도를 높여야 하나?
- 포스트플랍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까?
솔버 돌려보면 뭔가 답이 나올 것 같기도 한데, 실제 테이블에서는 느낌이 다르잖아요? 특히 ICM 고려하면 더 머리아픔 ㅠㅠ.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대처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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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비슷한 경험 많아요. 루즈한 테이블에선 스틸링 빈도를 높이고, 포스트플랍에선 보드 텍스처 잘 보는 게 중요하더라구요. 타이트하게 핸드 셀렉하고 기다리면 기회는 온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루즈한 테이블에서는 핸드 선택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GTO 관점에서 접근하면 ICM을 고려하여 스틸링 빈도를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루즈한 테이블이라기보다는 타이트한 분위기였다는 점에서 스틸링과 포스트플랍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가 유효했을 것 같습니다. 핸드 셀렉을 조금 더 넓게 가져가면서 스틸링 빈도를 높이는 전략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나도 그럴 때 있는데 그냥 내 스타일대로 했어. 숏스택일 땐 스틸링 좀 빡세게 하고, 딥해지면 좀 더 플레이를 느슨하게 가져갔던 것 같음. 올인하고 스택 늘린 후에 버스트ㅋㅋ 이게 반복이던듯.



ㅋㅋ 나도 가끔 그런 테이블 만나면 당황함. 블라인드 스틸링 자주 시도하고, 포스트플랍에선 약한 보드에서 c-bet 날려보셈. 내 경험상 루즈하면 될수록 어그레시브한 플레이가 먹힘 ㅎㅎ; 그냥 존버만 하면 블라인드만 녹는듯.


나도 루즈한 테이블에서 존버한 적 있는데, 블라인드 올라가니까 다들 폴드 폴드 하더라 ㅋㅋ 핸드 기다리다가 몇 번 스틸 성공하고 칩 불렸던 기억이 있네요. 스틸링 빈도 높이는 게 답인듯!




루즈한 테이블에서 블라인드가 낮다면, 오히려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틸링 빈도를 높이더라도, 핸드 셀렉은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ICM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점에서 의견을 나눠봅시다.


그냥 다 폴드치고 존버했었음. 블라인드도 낮은데 루즈하게 싸울 필요는 없잖아.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걍 버티니까 블라인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게임 풀렸음.

루즈한 테이블은 아니라고 봅니다. 타이트한 분위기라면 스틸링 빈도를 높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통계상 블라인드가 낮을 때는 프리미엄 핸드로 팟을 키우는 게 중요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핸드 선택을 타이트하게 가져가니 수익이 나더라고요.

어제 네그레누 영상에서 비슷한 얘기 나왔었는데, 블라인드 낮을 땐 스택 많은 사람이 유리하잖아요. 그냥 스틸링 빈도 높이고 폴드도 타이트하게 가져가는 게 낫지 않나요?


나도 가끔 루즈한 테이블 만나면 걍 존버했었는데, 요즘은 핸드 선택 타이트하게 하고 스틸링 빈도 좀 높여보려구요. 새벽까지 게임하면 내일 출근인데 체력 관리도 중요하더라구요 ㅋㅋ.

루즈한 테이블이라기보단 다들 타이트하게 치는 거 보면 블라인드 아끼려고 그런듯? 블라인드 스틸링 자주 시도해보는 거 추천 ㅎㅎ 스테이크는 다르지만 주말 홈게임에서도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스틸링으로 블라인드 먹은 게 쏠쏠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