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게임 토너 결과 — $1 바이인에 이런 수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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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몰래 시작한 $0.5/$1 홈게임 토너가 은근히 중독되네요. 아이들 재우고 퇴근하면 한판 하고 싶은 기분이라서요. 어제는 20명 참가에 $1 바이인으로 진행했는데, 제가 운 좋게 우승했어요. ICM 고려해서 플레이했더니 결과적으로 수익이 꽤 나더라구요.
홈게임 토너의 묘미
온라인 토너랑은 또 다른 재미가 있죠. 친구들과 얼굴 보고 떠들면서 하니까 스트레스가 확 풀리더라고요. 물론 실력도 중요하지만, 이날만큼은 운도 따라준 것 같아요.
- 초반 스택 관리는 되도록 보수적으로
- 버블에서는 확실히 타이트하게
- 결승에서는... 운에 맡기기^^;
주말 플레이어의 행복
주말에만 포커 치니까 더 짜릿한 것 같아요. 다음 홈게임도 기대됩니다. 트리톤 슈퍼하이롤러 같은 큰 무대와는 다르지만, 제겐 이게 딱 맞는 스케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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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제 나도 라이브 토너 참가했는데 진짜 운빨 개심함 ㅋㅋ ICM 제대로 이해하고 가는 것과 실전에서의 차이는 크더라. 너처럼 보수적으로 스택 관리한 게 주효했나 보네.

홈게임의 장점이 확실히 있죠. 통계상 참가자 수가 적을수록 운의 영향이 크다고 하지만, ICM 고려한 플레이가 수익으로 이어진 점이 인상적이네요. 저도 주말 홈게임에서 PLO 플레이할 때 비슷한 경험을 해봤어요.




홈게임은 진짜 스트레스 확 풀리죠 ㅋㅋ 저도 온라인은 잘 안하고 인디게임 하다가 친구들이랑 가끔 모여서 치는데 재밌음. 운빨좆망겜이지만 발라트로 보스급 운은 따라주긴 했나보네요 ㅎㅎ;

홈게임 토너 재미있죠. 전 온라인 토너에 비해 실력 차가 덜 나서 그런지 더 재밌더라고요. 요즘은 주중에 틸트 심하게 오는 날이 많은데, 주말 홈게임 덕분에 멘탈 관리가 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