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토너먼트 ICM 지옥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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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네 홈게임 토너먼트 다녀왔는데 진짜 웃기네 ㅋㅋ 오후부터 분위기가 완전 루즈해서 빅스택이 3명이나 나왔는데, 결국 다들 ICM 때문에 꼬리 자르고 도망가더라. 나는 버블 직전에 셋업으로 잡고 나서야 냉정해지려고 했는데, 옆에서 콜만 계속 하니까 멘탈 바사삭 됨.
특히 헤즈업 갔을 때가 제일 웃겼음. 상대방은 친구라 그런지 쇼다운 계속 하자고 난리고, 나는 상금 계산기 두드리면서 폴드만 외치고 ㅋㅋㅋ 아무리 친구라도 돈 걸린 플레이는 ICM 무시할 수 없는 거지. 그래도 2등으로 상금 챙겨서 맥주 한잔 했음.
이런 루즈한 테이블일 때는 ICM 고려보다 그냥 베팅해서 압박하는 게 더 나은지 고민됨. 님들도 토너먼트 후반부 가면 이런 루즈한 플레이 어떻게 잡으심? 콜 많이 하는 테이블일수록 폴드가 더 힘든데 말이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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