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1.1M 프리즈아웃 후기 - 오후 루즈한 테이블 > 토너먼트

토너먼트

WPT 코리아 $1.1M 프리즈아웃 후기 - 오후 루즈한 테이블

profile_image
포커뉴스 2026-05-19 12:37 118 6

본문

관련 이미지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방금 WPT 코리아 시리즈 메인 이벤트 프리즈아웃에서 탈락했어. $1.1M이라 그런지 엄청 빡셌음. 특히 오후에 들어서면서 테이블이 너무 루즈해져서 나도 덩달아 플레이가 흔들리더라.

오후 테이블 분위기 - 다들 지친듯

처음 시작할 땐 다들 팽팽했는데, 점심 먹고 나니까 분위기가 확 풀렸어. 블라인드가 올라가니까 다들 조금씩 타이트하게 가려고 하더라고. 근데 그 와중에 몇몇은 그냥 루즈하게 콜만 때리고.

  • 한 유저는 AK 들고서도 그냥 콜만 하고 있다가 셋 오버 셋 맞음
  • 또 다른 한 유저는 투페어로 팟 뺏으려다 역전당함

나도 이런 판에 말려들어서 칩 좀 날렸음. 오후엔 확실히 스택 쌓기가 쉽진 않았어.

ICM 고려한 플레이가 필요한 순간

버블 진입 직전이었던 것 같은데, 사실 그땐 머리가 아파서 ICM이랑 내 플레이를 제대로 연결짓진 못했음. 그냥 스택 많은 애들 위주로 타겟 잡고 폴드 많이 하려 했는데, 이게 제대로 먹혔는지 아닌지 모르겠네.

아무튼 $1.1M이라 그런지 다들 단단하던데, 나한텐 좀 버거운 테이블이었음. 다음엔 좀 더 타이트하게 가야겠음.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후기 좀 공유해줘.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콜충

WPT 같은 메이저 대회는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저도 제주에서 라이브로 참가했을 때, 블라인드 업 하면서 다들 타이트해지더라고요. 의견 나눠봅시다.

profile_image
카드맨

나도 프리즈아웃 큰 대회 참가했을 때 블라인드 올라가고 사람들이 점점 지쳐 보이더라. 다들 그러니까 나도 덩달아 루즈해져서 결과적으로 성적이 안 좋았던 기억이 있네 ㅋㅋ 타이트하게 가야겠네!

profile_image
쓰리벳

WPT 같은 메이저 대회는 확실히 스탠다드가 다르긴 하네요. 저도 $109 MTT에서 비슷한 경험을 해봤는데, 블라인드가 올라가면서 루즈한 플레이어들이 늘어나더라고요. 의견은 ICM 고려 플레이가 효과적이었는지 궁금하네요.

profile_image
쓰리벳99

나도 500불 대회 참가했다가 블라인드 올라가니까 다들 타이트하게 가더라. 어제 홈게임에서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ICM 고려해서 플레이하니까 확실히 스택 쌓기 수월했음.

profile_image
쓰리벳99

나도 오마하 토너먼트에서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블라인드 올라가니까 다들 폴드 폴드 하다가도 가끔 말도 안 되는 핸드로 콜 때려서 말려든 적 많았음. 이게 실화임. 어제 주말 홈게임에서도 그런 플레이어 봤는데.

profile_image
신촌홀덤

WPT 메인 이벤트라 그런지 확실히 빡세긴 하네요. 신촌에서 $1/$2 치다가 보면 다들 은근 루즈한 경우가 많은데 이런 메이저 대회는 확실히 다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