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토너 후기 - 피곤한 새벽의 9등 마무리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제 새벽에 NHN 15억 규모 토너 한 판 돌렸다. 한 3시간만 잘게 하고 새벽에 10NL 좀 치다가, 갑자기 홀덤 대회 생각나서 등록함. 결과는 9등. 아쉽게도 머니인 직전에 폴드해서 ITM은 못 했음.
오늘의 플레이 중 아쉬운 점
토너 초반에는 나름 선방했다고 생각했는데, 중간에 몇 핸드에서 실수를 좀 한 것 같음. 특히 버블 즈음해서는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한 나머지 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기도 하고... ICM 고려해서 플레이하느라 머리 아팠음.
- AKs로 오픈하고 리레이즈 당했는데 콜한 핸드
- 버블 직전에 너무 조심스러웠던 플레이
아무래도 피곤해서 그런지 집중이 잘 안 됐음. 내일 9시 출근인데 새벽에 한 판 더 할까 말까 고민 중. 졸음 vs 한판 더... 요즘 이런 고민이 많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한마디로
결과적으로는 아쉽지만 그래도 한 게임 돌려본 것 자체에 만족. 그래도 9등까지 간 거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아쉬움은 남음. 토너먼트 공부 더 해야겠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 이전글 WPT 코리아 $1M GTD 메인 이벤트 후기 — ICM 고민 26.05.18
- 다음글 NHN 15억 토너 후기 — 버블 플레이의 중요성 26.05.18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