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T 몬테카를로 우승 핸드 분석 - 진짜 배울 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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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EPT 몬테카를로 얘기 많이 나오던데, 우승자 핸드 보니까 재밌더라. ICM 고려한 플레이가 인상적이었음. 내 MTT 실력 좀 늘려보겠다고 $11-$22 게임 자주 치는데, 이런 큰 대회 보면 배울 점 많음.
특히 버블 때 플레이가 노답이었음. 내 생각엔 ICM 짱 중요함. 걔네 프로들은 기본적인 ICM 지침은 다 알고 하잖아? 초반에 폴드 많이 해서 칩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고. 물론 내 실력이 그들에 비하면 한참 모자라지만, 그래도 배울 점은 있는 듯.
트리톤 슈퍼하이롤러 25만불 바이인 이벤트 보면 답없음. 걔네는 스택 쌓는 전략이 다르잖아? 오마하/4-card PLO 같은 게임에선 더 그런듯. 난 아직도 오마하 초보라 자주 졌었는데, EPT 같은 큰 무대 보면 뭔가 새로운 거 배우는 느낌임. 요즘 MTT에서 날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오마하 플레이인데, EPT 같은 큰 무대 보면 뭔가 새로운 거 배우는 느낌임.
난 요즘 이런 거 계속 고민 중이야. 여러분들은 EPT 같은 큰 대회 보면서 뭐 배움? 내 생각엔 MTT에서 ICM 고려하는 거 진짜 중요함. 여러분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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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EPT 같은 큰 대회 보면 ICM 플레이에 많은 영감을 얻는다고 봅니다. 특히 20BB 이하 스택일 때 폴드하는 핸드가 많은데, 실제로 그렇게 플레이했을 때 승률이 5% 이상 올랐어요.

icm 고려 안 하고 블러프도 많이 치다가 말아먹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ㅋ 큰 대회 보면 배울 점 많은 것 같아요. 나도 요즘 mtt 보면서 icm 공부 중인데 확실히 프로들 플레이 보면 배울 점이 있죠.

나도 ICM 빡세게 공부한 기억 있는데 그땐 레인지 공부하면서 같이 함. 어제 22불 토너 했는데 ICM 때문에 머리 아팠던 판 많았음 ㅋㅋ. 큰 대회 보면 확실히 배울 점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