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토리 5만원 토너먼트 ICM 지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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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카페토리 5만짜리 토너먼트 하나 돌렸는데 진짜 ICM 지옥이더라. 버블 직전에 빅스택이 쇼다운까지 가서 페어 쪽 까버리는데, 그거 보고 멘탈 바사삭 됨. 10NL에서야 그냥 콜하고 죽으면 그만이지만, 현금이 걸리니까 손이 떨려서 벳을 못 넣겠음.
그냥 답없는 애들이 너무 많음. ICM 계산기 띄워놓고 플레이하는 건지, 그냥 뱅크롤 관리 안 하는 건지 모르겠는데, 버블에서 코인플립 가는 건 진짜 노답인데. 나는 그냥 폴드만 때리고 있었는데, 결국 15등 정도에서 터짐. 상금권 진입은 커녕 등수만 채우고 나옴.
토너먼트는 역시 캐시가 편하다. 캐시는 그냥 올인하고 나오면 되는데, 토너먼트는 상금 구간 하나하나에 목매니까 스트레스 심함. 오늘 점심에 이거 하느라 밥맛도 없더라. 다시는 5만 넘는 토너먼트는 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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