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시리즈 후기 — 해외 토너 트렌드 논의해봅시다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요즘 WPT 코리아 시리즈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참가했던 친구한테 들었는데, 확실히 현장의 에너지가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대형 토너먼트가 국내에서 열리는 게 점점 더 일반화되고 있다는 점에서 재밌는 현상인 것 같습니다.
해외 토너 트렌드와 비교
최근 마닐라나 세부 같은 해외 토너에도 꽤 많이 다녀오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확실히 국내 토너먼트의 규모나 운영이 많이 발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기더라고요. 국내 토너와 해외 토너의 플레이어 성향에 차이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ICM을 얼마나 고려하는지, 혹은 어떤 스팟에서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지 등등 말이죠.
- 해외 토너에서는 ICM을 더 타이트하게 고려하는 경향이 있다
- 국내 토너는 상대적으로 루즈한 콜을 더 많이 보는 것 같다
- 턴/리버에서의 밸류벳을 어떻게 활용하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점들을 논의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의견을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전글 한게임 토너 재미로 했는데 26.06.18
- 다음글 WPT 코리아 끝나고 요즘 ICM 공부 중인데 26.06.18
댓글목록


저도 해외 토너 다녀온 경험 있죠. 확실히 국내 토너랑 해외 토너랑 플레이어 성향이 좀 다르다고 느껴졌어요. 네그레누가 말하길 라이브 게임에선 루즈한 콜이 잦아서 스몰볼 전략이 효과적이라고 하더라구요.



해외 토너 다녀온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ICM 부분은 진짜 케바케인듯. 마닐라에선 루즈한 테이블도 있었고 타이트한 테이블도 있었음. 국내도 마찬가지고. 캐시랑 다르게 토너는 걍 본인이 잘하면 장땡인듯.


저도 해외 토너 몇 번 다녀봤는데 확실히 국내 토너랑은 성향이 다르더라고요. 해외에선 확실히 ICM을 더 타이트하게 고려하는 것 같아요. 라이브 토너 멘탈 관리도 중요하니까요. 해외 토너 트렌드를 참고해서 국내에서도 더 전략적으로 플레이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