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MTT 6등 했는데 멘탈 관리 어떻게 할까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오늘 $22 MTT에서 6등 했는데 수익은 좋았음. 그래도 아쉬움이 남더라. ITM은 했지만 파이널 테이블에서 칩리더였는데 블라인드 몇 판만에 날아가버림.
내가 느낀 ICM의 중요성
ICM 고려해서 플레이했어야 했는데 그게 잘 안됐던 것 같음. 버블 때는 타이트하게 플레이하다가 인머니 하니까 갑자기 루즈해짐. 이게 독이 된듯.
- 칩리더 때부터 폴드를 더 자주했어야 했을까?
- 레인지랑 ICM 계산 어떻게 하시나요? 포커고수 보면 다들 계산하는 것 같던데
멘탈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결과적으로 6등이라 수익은 났지만 기분은 별로임. 다음에는 더 높은 순위 하고 싶은데 말이야. 멘탈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혹시 좋은 팁 있으면 공유 좀.
아 그리고 오늘 핸드 중에 궁금한 거 있음. AKs로 오픈하고 J72 보드에서 셋 상대로 역전 당한 핸드. 이거 콜한 거 맞는 건가? 여러분 같으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네.
- 이전글 NHN 15억 규모 시즌 토너, 오후에 루즈했던 후기 26.06.08
- 다음글 $109 MTT 블라인드 업 되고나서 ICM 고려 플레이 26.06.08
댓글목록


칩리더였을 때 ICM을 고려하여 레인지를 조정하셨다면 결과도 달랐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비슷한 상황에서 EV를 계산해 보며 플레이를 되돌아보는 편입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나도 새벽까지 게임하면 멘탈 나가더라 퇴근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게임하는 거랑은 다르긴 하네ㅋㅋ ICM 중요하다는 건 공감하는데, 실제 게임에서 계산하기 쉽지 않잖아. 내 경험엔 인머니 되고 나면 자꾸 루즈해지는 것 같음.

6등도 엄청난 결과인데 아쉽다고 느껴지는 건 포커에서 흔한 일이죠 ㅋㅋ 저도 한때 ICM 때문에 많은 고민했었는데, ICMIZER 같은 툴 사용해서 공부 많이 하니까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계속 공부 하다보면 실력이 늘거에요!




6등도 엄청난 결과인데 너무 아쉽게 느껴지나보네 ㅋㅋ 나도 ICM 고생 좀 해봤는데, 차라리 칩EV보다 $EV에 더 집중하는 연습을 해보는 건 어떰? 그래야 덜 후회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