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지옥... APT 인천 2026 메인 $1.2M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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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지하철이 진짜 노답이네. 사람이 꽉 차서 숨도 못 쉬겠는데, 옆에서 키폰 소리 계속 나오면 진짜 빡침. 출근길이 이렇게 지옥인데 회사 가서 뭐 하냐 싶더라. 그래도 어제 APT 인천 2026 메인 이벤트 보고 나니까 좀 괜찮아짐. 결승까지 가서 $1.2M 상금 기록한 거 보니까 나도 출근 안 하고 폴드만 때리다 갖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듦.
근데 버블 구간에서 플레이하는 거 보니까 진짜 ICM 고려 미쳤음. 그냥 씹가죽으로 버티는 거 보고 배운다 했지. 나였으면 핸드 좀 받았다고 벳/레이즈 날렸는데, 저분들은 그냥 폴드하고 또 폴드. 직전 상금 생각하면 그게 맞긴 한데, 그걸 실제로 실행하는 게 진짜 고수인가 봄. 나는 초반에 뱅크롤 관리 못해서 터지고, 저분들은 후반에 ICM 지키고. 차이가 느껴지는 순간.
오늘 퇴근하고나서 $55 MTT라도 한 판 붙어보려고 함. 출근길 스트레스 풀려면 토너먼트 때려야 되는데, 또 직장인이라는 현실에 갇혀서 모니터만 뜬뎅 쳐다봐야겠네. 오늘 하루도 버티는 분들 다들 화이팅. 나중에 상금 따고 인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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