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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먹은 NHN 토너 후기 - 루즈한 플레이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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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2026-06-05 13:07 6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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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NHN 15억 규모 시즌 토너먼트 했잖아? 내가 3등해서 3억 먹었는데, 솔직히 별 느낌이 없었음. 플레이어들 다 너무 루즈해서 ICM 고려 거의 안 해도 됐음.

너무 루즈한 나머지...

내가 느낀 점은 요즘 토너먼트가 다 이런 식인 것 같음. 다들 그냥 콜 콜 콜 하니까 나도 편했음. 블라인드도 빨리 빨리 오르고 해서 진짜 열받았음.

  • 5명 남은 상황에서 블라인드 10K/20K에 앤티 3K였는데
  • 다들 그냥 무지성 콜하고 리레이즈 때림

진짜 이런 거 보면 초보들이랑 노는 거랑 다를 바가 없는듯. 좀 더 타이트하게 가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 요즘 포커 잘하는 애들 다 어떻게 하는지 좀 보고 싶다.

내가 보기엔 답 없는데

솔직히 이대로 가면 토너먼트 다 망함. 다들 자기 칩만 생각하고 플레이하니까. 루즈한 플레이어들 때문에 레인지 다 망가지고... 진짜 노답.

아래는 내가 플레이한 핸드 중 하나인데, 이거 봐도 답이 없긴 함.

BTN: A♥ 8⋄
SB: K♣ K⋄
내가 BTN에서 레이즈했는데 SB에서 밀어버림. 그냥 콜했는데 보드 깔리니까 걍 운에 맡기는 수밖에...

어제 토너 후기 남기신 분 중에 10등하신 분 있었는데, 그 분은 또 엄청 타이트하게 하시던데... 난 잘 모르겠네. 요즘 포커 트렌드가 뭔지.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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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카드

요즘 토너들이 다 그럼. 억수로 루즈해졌어. 부산 펍에서도 보면 다들 무지성 콜 때려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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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토너먼트 루즈한 거 나도 공감함. 블라인드 빨리 오르고 ICM 고려 안하고 콜만 때리는 플레이어들 진짜 노답임. 나도 한 5등에서 블라인드 8K/16K에 앤티 2K 때 엄청 답답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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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3등까지 올라갔는데도 루즈하다고 느끼면 그 밑에 있는 애들은 오죽했겠네요. 블라인드 빨리 오르는 거 보면 요즘엔 다들 ICM 잘 안 따지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루즈한 판에선 그냥 버티는 플레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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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공부중

좋은 분석 잘 읽었습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이면 체크백 쪽이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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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장인

ㅇㅇ 나도 요즘 토너 보면 다들 루즈하게 플레이해서 ICM 고려 안하고 존나 어그로 킴. 블러프도 잘 먹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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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인

나도 토너 오래 하지는 않았지만 요즘엔 다들 루즈하게 치는 것 같아요. ICM 고려 안 하고 하니까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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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포커

오늘은 왜인지 토너에서 루즈한 플레이만 보면 왠지 모를 피곤함이 밀려오네요. 저도 가끔 그런 날 있어요, 다들 무지성 콜 콜 하니까 나도 덩달아 루즈해지는... 그냥 혼자 카드를 만지작거리며 멍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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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진짜 요즘 토너 다 이런 식임 나도 몇 번 했는데 다들 루즈해서 ICM이고 나발이고 걍 무조건 박아넣는 느낌이었음. 블라인드 빨리 오르는 거 보면 열받긴 마찬가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