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톤 대회 ICM 존나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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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리톤 슈퍼하이롤러 보니까 ICM 때문에 다들 존나 힘들어하더라. 특히 25만불 바이인 이벤트에서 그런 것 같았음. 버블 근처에서 다들 너무 조심조심 하던데 나 같아도 그럴듯.
내가 느낀 ICM
내가 보기엔 ICM이랑 칩 EV랑 너무 달라서 항상 헷갈림. 특히 토너 후반부에선 진짜 뭐가 맞는지 모르겠음. 다들 어떻게 생각함? 트리톤 같은 고액 대회에선 ICM 고려해서 플레이하는 게 맞는 거임?
- ICM이 뭔가 유리하게 작용하는 순간이 있긴 한가?
- 아니면 걍 다 운빨?
난 솔직히 아직도 이해가 잘 안 됨. 내가 플레이한 50NL~100NL 온라인 게임에선 ICM 생각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 근데 이런 고액 오프라인 토너에선 얘기가 다르잖아. 트리톤 참가했던 형님들 있으면 좀 알려주라. 후기 좀 듣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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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프에선 진짜 icm 영향이 크죠 특히 트리톤 같이 엄청난 바이인 금액이면 더 그럴듯 저도 한 5년 전쯤에 wsop 가본 적 있는데 그때 느낀 게 icm 때문에 다들 엄청 신중하게 플레이하던 거 같아요.

오프에선 진짜 icm 때문에 다들 조심조심 하더라 나도 작년 wsop에서 그랬음 특히 버블이랑 itm 직전에 말도 안되는 폴드도 몇번하고.. 그래도 뭐 결과적으로는 다행이었음 ㅋㅋ 트리톤도 고수들 엄청 많던데 다들 icm 계산 엄청 하던듯.

저도 ICM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트리톤 같이 큰 대회에선 확실히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버블 근처에선 더 예민해지잖아요. 저 같은 초보 플레이어는 아직 ICM을 제대로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네요.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ICM 플레이를 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