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토너 결승전 블러핑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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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HN 15억 규모 토너 결승 치다가 ICM 때문에 멘붕왔음. 블라인드 너무 높아서 어그로 플레이 하다가 블러핑 실패하고 칩 다 날림 ㅋㅋ
내가 실수한 점
탑페어 들고 콜만 계속하다가 올인을 날렸는데 상대가 셋이더라. 블러프 캐치가 너무 뻔함. 리버에서 블러핑 할 걸 그랬나?
- 내가 ICM 고려를 제대로 했어야 했는데
- 어그로 플레이의 한계였을까?
여러분 같으면 어땠을까?
핸드 히스토리 공유하는데, 같이 리뷰 ㄱㄱ?
보드: A♠️8♦️7♣️4♥️K♠️내 액션 궁금하면 답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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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가끔 ICM 때문에 머리가 복잡해질 때가 있는데, 블라인드가 높은 상황에서 어그로 플레이는 확실히 리스크가 크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제 경험상 프리플랍에서 스택을 많이 쌓아뒀다면 플랍 이후에는 조금 더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것이 좋았어요. 핸드 히스토리 공유해 주신다니 함께 리뷰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글 내용만 봐서는 블러핑 실패가 잘못된 것 같진 않은데요. ICM 압박감이랑 블라인드 사이즈 때문에 어그레시브하게 간 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셋이 있으니까 어쩔 수 없죠 ㅋㅋ ICM 멘붕 저도 가끔 그러는데 포커공부 더 해야겠네요.

탑페어 들고 ICM 고려 안 하고 어그레시브하게 올인 날렸는데 셋이라 콜 당했네요. 블라인드도 높고 스트레스가 컸을텐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슷한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