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15억 규모 토너 후기 - 버블 존 나만 어려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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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NHN 15억 규모 토너에 참여했는데, 결과는 아쉽게도 버블에서 탈락했어요 ㅠㅠ. 루즈한 오후 테이블에서 ICM 고려한다고 머리 싸매고 있었는데, 다들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버블에서 너무 조심스러운 플레이만 한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네요.
버블 존에서의 고민
저는 주로 2NL~5NL을 플레이하는데, 토너는 이번이 두 번째 참가였어요. 프리플랍에서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한 것 같고, 몇몇 스팟에선 좀 더 공격적으로 갈걸 그랬나 봐요. 특히, 숏스택이 된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헤맸습니다. 고수님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 ICM 고려할 때 어떤 요소들을 주로 보시는지?
- 버블에서 어느 정도 스택일 때부터 전략을 바꾸시는지?
토너먼트에서의 기초 전략
토너먼트는 처음이라 아직 기초적인 전략이 부족한 것 같아요. 특히 프리플랍 레이즈 사이징이나 포스트플랍에서 C벳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고수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프리플랍 레이즈 사이징에 대한 팁이 있으시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이전글 어제 NHN 토너 15억 대회 ITM 실패 후기 - ICM 실수 분석 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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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한 입문자라 저도 아직 ICM이랑 친하지 않네요. 본드라면 어떻게 할까 생각해 봤는데, 일단 프리플랍에서 좀 더 루즈하게 가보는 거네요. 영화처럼 멋있게 말이죠.


진짜... 15억 토너 버블 탈락이면 운도 없었네. 나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알듯. 캐시랑 토너랑 다른 점이 있긴 한데, ICM 고려하는 거 보면 어느 정도 베이스는 있잖아? 그냥 루즈한 테이블에서 너무 조심만 한 거 아님?


내가 토너 처음 뛰었을 때 프리플랍 사이징부터 익히느라 좀 고생했는데, 그냥 경험으로 익히는 수 밖에 없는듯. 나도 3시간만 잘게 내일 9시 출근인데 한판 더? 갈까..

저도 예전에 토너먼트 처음 시작할 때 ICM 때문에 엄청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헬무스 영상 봤는데 ICM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블라인드 타이트하게 가져가면서 숏스택 플레이어 상대론 폴드 많이 하시는 게 좋죠.

신촌에서 라이브 자주 하는데 토너는 아직 참가 안 해봤네요. 근데 ICM 고려해서 숏스택 만나면 폴드 많이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대 앞 펍에서 그런 스팟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