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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15억 토너, 버블에서의 ICM 딜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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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공부중 2026-05-31 16:40 8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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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NHN 15억 규모 토너에 참여했는데, 저녁 피크에서 재미있는 핸드가 있었음. 솔버 돌려보니 재밌는 결과가 나오더라.

버블에서의 타이트한 플레이 vs 공격적 플레이

버블 조짐이 보이기 시작할 때 내 스택은 평균보다 조금 많은 정도였음. 이 때 핸드 하나 공유해봄 — 9♥ 9♦ 들고 있는데 utg에서 2.5bb 오픈, 히어로 포지션(utg+2)에서 8bb로 3벳. 빌런은 utg+1에서 콜만 함. 보드는 A♠ 7♣ 4♥로 깔림.

  • utg c벳 날림
  • 히어로 고민 끝에 콜
  • 턴에 3♦ 나오고 빌런 체크
  • 여기서 체크레이즈 고민함

솔버 결과로는 이 때 체크레이즈 레인지에 9♥ 9♦이 포함되어 있었음. EV +0.3bb 정도 차이로 체크레이즈가 더 좋다고 나오더라. 근데 솔직히 실전에서는 못쳤음.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한듯.

ICM의 함정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김. ICM 고려하면 버블에서 이렇게 타이트하게 가는 게 맞는 건가? 내 직감은 '좀 더 공격적으로 가야 ICM 압력을 줄일 수 있지 않나'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함? 특히 100NL 이상 스테이크에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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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장인

ㅇㅇ 나도 가끔 icm 때문에 머뭄거리다가 블러프나 어그로 놓치는듯 ㅋㅋ 100nl에선 걍 어그로 ㄱㄱ이지 뭐 ㅇㅇ 내 생각엔 15억이면 icm 영향 많이 받는데 그래도 때론 리스크 필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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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ICM을 고려하더라도 공격적인 플레이가 항상 옳은 건 아닌 것 같아요. 버블에서는 상황에 따라 타이트하게 플레이하시면서도, 기회가 올 때 적극적으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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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솔버 결과와 실전이 다르죠. 저도 비슷한 고민 많이 하는데, ICM 고려하면 버블에선 확실히 타이트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1/$3 라이브에서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너무 공격적으로 나가다가 스택 녹는 경우 많이 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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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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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트컨트롤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솔버랑 실전이랑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ICM 고려하면 더 신중해지게 되더라구요. 버블에서는 확실히 더 타이트하게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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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포커95

버블에서 스택이 평균 정도면 솔버처럼 플레이하기가 쉽지 않죠. ICM 감안하면 레인지 타이트하게 축소하는 게 좋을 듯. 저도 100NL 토너 몇 번 해봤는데, 확실히 보수적으로 갈 수밖에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