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토너먼트 버블 직전 ICM 고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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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가한오후입니다. 다들 출근길이나 등교길은 평화로우신가요? 저는 오늘 아침에 잠깐 돌린 2.20달러 바운티 빌더 때문에 지하철에서 심장이 터질 뻔했습니다.
결국 버블 직전에서 질서가 꼬여서 폴드를 선택했는데, 솔직히 콜을 해서 쫓아낼 수도 있었지 않나 하는 후회가 조금 남습니다. 당시 스택이 중위권이라 ICM 계산기 돌려보면 폴드가 맞긴 한데, 현장에서는 그 감정을 참기가 너무 힘들더군요.
특히 상대방이 레인지 위주로 플레이하는 유저라는 점에서, 그냥 콜해서 블러프 캐치를 시도했어도 괜찮았을까요? 버블 구간에서의 레인지 읽기와 ICM 수치 사이의 줄타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버블을 넘어가는 순간의 그 짜릿함 때문에 토너먼트를 못 버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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