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5달러 토너 열렸는데 쇼트스택으로 버블 탈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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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55달러 바이인 토너먼트에 참여했는데, 피크 시간대라 그런지 엄청난 열기를 느꼈음. 참가자가 500명이 넘다 보니 프리플랍 레이즈, 리레이즈가 난무하고, 숏스택으로 계속 버티는 게 쉽지 않았음. 그래도 선배한테 ICM에 대해 조금 배워서 그런지, 30bb 이하에선 거의 푸시 또는 폴드만 하니까 버블을 탈출했음.
쇼트스택일 때 ICM 고려 플레이
내가 느낀 점은, 쇼트스택일 때 특히 ICM을 고려하는 게 중요하다는 거였음. 내가 쇼트스택일 때 빅블라인드에서 AQ 들고 있었는데, UTG에서 레이즈 나오길래 고민하다가 결국 콜함. 그랬더니 보드가 완전 쓰레기라 내가 이김. 이런 핸드 보면 ICM 고려해서 플레이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됨.
내가 참고한 전략
- 30bb 이하에서는 거의 푸시 또는 폴드로 일관
- ICM 계산기 돌려보면서 내 Equity 확인
- 버블 직전부터는 스택 상황에 따라 플레이 조정
다들 쇼트스택일 때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특히, 버블 직전에 어떤 전략으로 스택 관리를 하시는지 궁금함. MT에서 포커 얘기 자주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많이 공유되었으면 좋겠음. 참고로 나는 아직 초보라 월세 걸고는 절대 안 함ㅋㅋ 동아리 형들이랑 소액 홈게임 자주 하는데, 다음엔 ICM 좀 더 공부해서 오프에서 써먹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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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ICM 공부하면서 쇼트스택일 때 확실히 타이트하게 가는 게 중요하다는 거 배웠어요. $11짜리 토너에서 9bb로 aq 들고 utg 오픈에 콜했는데 보드가 안 맞아서 탈락했던 기억이 나네요ㅠ.

쇼트스택 상황에서 ICM을 고려한 플레이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특히 30bb 이하에선 푸시 또는 폴드로 일관하는 전략이 유효했던 것 같네요. 저도 캐시 게임 위주로 하고 있지만 MTT에서 ICM을 적용하는 연습을 해봐야겠습니다.

쇼트스택 상황에서 ICM을 고려한 플레이는 정말 중요하다는 점에서 공감합니다. 저도 20bb 이하에선 주로 푸시 또는 폴드로 일관하는데, 가끔은 레이즈 사이징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특히 버블 직전에 스택 상황을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