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코리아 우승 $1M 주인공은 누구? — 피크 시간대 열띤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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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WPT 코리아 시리즈 피크 시간대 재미있게 게임했음. 저녁에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팟이 크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았음. 특히 버블 즈음해서는 ICM 고려하면서 플레이하느라 머리 아팠는데,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수익 보고 마침. 핸드 몇 개 리뷰하면서 느낀 점 공유해봄.
블러프 시도 — 성공과 실패
3배럴 블러프 몇 번 시도했는데, 운 좋게 한 번 캐치 안 당하고 팟 가져옴. 근데 또 다른 핸드에선 리레이즈에 콜 따이고 셔브 갔는데, 상대가 AKs 들고 있더라. 결과적으로는 폴드했어야 했는데, 블러프에 너무 집착한 듯.
- AKo로 오픈하고 플랍에서 셋 안 맞았을 때 블러프 간 경우 — 상대가 콜 스테이션.
- 보드 텍스쳐 보고 블러프 안 가야 했는데 — 너무 공격적으로 나간 듯.
핸드 리뷰와 ICM
버블 진입 직전에 칩 상황 보면서 ICM 계산 좀 해봤는데, 확실히 스택 많은 유저들이 유리하긴 하더라. 근데 그걸 너무 의식하다 보니 내 플레이가 좀 타이트해진 느낌. 물론 결과적으로 수익 봤으니 만족 중. 그래도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조금 더 공격적으로 가볼 수도 있었다는 것. 어제 핸드 중에선 QQ 들고 있었는데 프리플랍에서 스퀴즈 들어오니까 너무 무서워서 폴드함. 근데 결과적으로 봤을 때 그 핸드는 블라인드 스틸하고 넘어갈 수 있는 기회였는데 너무 조심스러웠던 듯.
다들 어제 WPT 코리아 어떤 플레이 하셨는지 궁금함. 블러프 많이 시도해 보셨는지, 아니면 타이트하게 가셨는지 후기 공유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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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어제 WPT 코리아 같이 게임했는데 블러프 몇 번 나가서 다행히 다 먹었네. 블라인드 스틸할 때 확실히 ICM 고려해서 해야 되는 것 같음. QQ 스퀴즈에 폴드한 건 이해가 가긴 하는데, 난 한 번 스퀴즈 상대로 4벳 잼 갔었는데 그거 결과가 좋더라. 어제 같은 피크 시간대에 스택 많은 애들은 확실히 유리한 것 같음.

저도 어제 WPT 코리아에서 블러프를 몇 번 시도해봤는데, 역시나 상황에 따른 판단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습니다. 블러프가 성공하려면 보드 텍스쳐와 상대의 성향을 잘 파악해야 한다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나도 어제 WPT 코리아 참여했는데 블러프 하다가 캐치 당한 적 꽤 있었음. 특히 한 유저가 콜 스테이션이었는데, 나중에 들었는데 프로던데 프로한테 블러프 당할 줄이야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