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T 마닐라 $330 열기 — 내 MTT 성적은?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어제 WPT 마닐라 $330 이벤트 참전했다가 ITM 실패하고 말았음. 근데 오늘 보니 나랑 비슷하게 간당간당하게 아슬아슬하게 버블 탈락한 형들 많더라. ICM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느꼈음. 특히 초반에 칩 쌓는 게 관건이었는데 난 너무 루즈하게 들어갔다가 나중에 후회함.
내가 느낀 WPT 마닐라
결론부터 말하면 난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음. FT까지 가려면 얼마나 많은 조정이 필요할지... 하여튼 오늘 핸드 중에 몇 개 리뷰할만한 거 있었는데, 특히 버블 때 폴드한 핸드 하나가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질 않음. KK 들고 있었는데 리레이즈 나왔을 때 콜했어야 했을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
- AKs로 오픈하고 3벳 맞았을 때 대처법
- AJo 같은 핸드로 스퀴즈 폴드하는 기준
- 버블 때 레인지 폴드 비율
마닐라 vs 코리아, 어떤 게 더 빡세?
최근 WPT 코리아 시리즈 보고 마닐라도 가봤는데, 확실히 마닐라 쪽이 스택 관리가 더 중요한 듯. 아무래도 해외 유저들이랑 치다 보니까 내 플레이가 더 보수적으로 변함.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필리핀에서 열린 다른 대회 후기도 궁금함. $330 스테이크에서 유효했던 전략 공유해 보자고요.
추가로 어제 핸드 기록 공유함 — AKs 오픈에 3벳 맞았을 때 난 어떻게 했을까? 결과가 궁금하면 댓글로.
- 이전글 트리톤 SHR 250K 후기 - 버블의 아쉬움 26.05.30
- 다음글 트리톤 슈퍼하이롤러 ICM 너무 어려움 26.05.29
댓글목록

WPT 마닐라 $330에서 ITM 실패하신 거 아쉽네요. 저도 가끔 ICM 때문에 고생하는데, KK 들고 리레이즈 나왔을 때 콜했어야 했을지 저도 궁금하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WPT 마닐라 $330 열기는 진짜... 빡세던데 ICM 빡세게 하려니까 플레이가 너무 타이트해져서 그것도 문제던데. 난 캐시랑 MTT랑 따로 공부해야 되나 고민 중임.

WPT 마닐라 $330 필드 되게 컸던 걸로 기억하는데 많이 빡세지? 나도 작년 마닐라 대회 참가했을 때 초반에 칩 관리 잘못해서 나중에 후회한 적 있음 ㅋㅋ ICM 빡세긴 빡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