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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너먼트 오후 루즈 분위기 ICM 플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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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씨 2026-04-22 13:20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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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한 토너먼트, 오후 2시 경부터 분위기가 확 풀리더군요. 보통 이 시간대가 루즈한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예상은 했지만, 실제로 마주하니 꽤 피곤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버블 직전 구간에서 상대들이 과도하게 베팅을 날리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럴 때 ICM 계산을 얼마나 정확히 하느냐가 스택을 지키는 핵심이라고 봅니다.

제가 BB에 있었을 때 버튼이 올인을 쏘았는데, 저는 ATo를 들고 있었습니다. 통계상 헤드업으로 충분히 콜을 할 수 있는 핸드라고 생각하지만, 당시 상황에서는 프리미어가 걸려 있어서 폴드를 선택했습니다. 만약 캐시 게임이었다면 당연히 콜했겠죠. 하지만 토너먼트의 특성상 생존이 우선이기 때문에, 수학적인 기댓값보다 ICM 손실을 최소화하는 쪽으로 판단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 핸드에서 접었을 때 다른 플레이어가 탈락하면서 버블을 무사히 넘길 수 있었습니다. 이후 상대들이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틈을 타서 스택을 불렸고, 나중에 그 Ato를 가지고 올인한 사람을 보니 72o를 들고 있더군요. 이런 분위기에서는 억지로 에지를 찾으려 하기보다, 상대방의 레인지를 넓게 잡고 ICM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됩니다.

다들 토너먼트에서 버블 구간을 어떻게 넘기시나요? 저는 이번처럼 수치적으로 계산해서 보수적으로 가는 편인데, 혹시 더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시는 분 계시면 의견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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