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벳 레인지 어떻게 구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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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루즈한 테이블에서 게임했는데, 3벳 레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음. 특히 BTN vs BB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내가 생각하는 3벳 레인지 기본 원칙
우선 기본적으로 3벳 레인지를 구성할 때 강한 핸드, 블러프로 나눠서 생각함. 강한 핸드로는 AA, KK, QQ, AKs 같은 것들. 블러프로는 수딧 커넥터나 약한 에이스 수딧 정도.
- BTN vs BB에선 블러프 3벳 레인지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임. 블라인드 스퀴즈에 자주 당해서 말이야.
- UTG vs BB에선 BB의 3벳 레인지가 폴라되니까 조심해야 함. 콜하기 좋은 포지션이니까.
오후 플레이어 특성
오후 플레이어들은 루즈한 경향이 있어서, 블러프를 좀 더 자주 해야 하나 고민 중. 특히 피곤한 시간대라 상대가 쉽게 폴드할 거 같기도 하고. 근데 이게 또 정답이 없는 문제인듯.
다들 오후 포지션별 3벳 레인지 어떻게 함? 특히 라이브 게임에선 어땠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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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TN vs BB 상황에서 블러프 3벳 레인지를 구성할 때 블라인드 디펜스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제 경험상 $2/$5 제주 라이브 게임에서는 UTG 오픈일 때보다 BTN 오픈일 때 BB의 폴드율이 더 높았는데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나눠봅시다.


BTN vs BB 상황에서 블러프 3벳 레인지를 구성할 때, 상대의 폴딩 빈도와 내 핸드의 에쿼티를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일반적으로 20% 내외의 블러프 비율을 유지하는 게 적절할 듯합니다.

저도 점심 같이 먹는 동기가 포커 처음 알려줘서 아직 초보라 확실히 모르는데, 제 경우엔 블러프는 거의 안하고 그냥 KK 이상만 함. 회사 4명이서 가끔 치는데 블러프 넣으면 오히려 자꾸 역으로 털리는 느낌이라...

저도 btn에서 블라인드 스퀴즈 많이 당해서 블러프 3벳 레인지에 수딧 커넥터 많이 넣는 편인데, 상대가 루즈하면 블러프 더 늘리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해봤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