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루즈한 테이블이 많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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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친척들과 캐시게임 하는데 테이블이 너무 루즈했음. 다들 피곤한 건지 핸드도 엄청 마지널하게 콜하고. 특히 림퍼들이 너무 많아서 아이솔레이션 레이즈 자주 했는데, 궁금한 게 있음.
림퍼 응징할 때 얼마큼 레이즈하는 게 좋다고 생각함? 난 3bb로 하는데, 상대가 폴드 많이 안하면 4bb로 올림. 근데 오늘은 너무 콜 많이 하더라. 블러프도 너무 잘하고. 시간대마다 테이블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오후에 루즈한 테이블에서 아이솔레이션 사이즈 어떻게 해야 할까?
난 PLO 주로 하는데, 이 게임에선 림퍼가 많을수록 내 레이즈 레인지가 넓어짐. 근데 상대가 너무 콜을 많이 하면 어그레시브한 플레이를 하다가도 갑자기 조심스러워짐. 다들 어떻게 함? 상대가 루즈하면 레이즈 사이즈를 줄여야 하나?
아 그리고 저녁 넘어가면 또 테이블 분위기가 확 달라지던데, 시간대별 전략 이런 것도 공유하면 재밌을 듯. 난 오후엔 루즈하게, 저녁 넘어가면 타이트하게 가는 편임. 여러분들은 어떻게 플레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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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오후에 2NL 하는데 진짜 루즈 그 자체였음 ㅋㅋ 림퍼 많은 날은 그냥 레이즈 레인지 늘리고 아이솔레이션 존나 때리는 편인데, 상대가 콜 많이 하면 나도 슬슬 주춤하게 되더라 ㅎㅎ

내가 자주 가는 $0.5/$1 홀덤펍도 오후엔 다들 피곤한지 림퍼 엄청 많음 ㅋㅋ. 난 3bb로 아이솔레이션 자주하는데, 상대가 콜 너무 많이하면 4bb로 올리거나 때론 그냥 폴드하기도 함. 블라인드 디펜스 좀 빡세긴 해도 어쩔 수 없지 뭐

오후에 루즈한 테이블이라... 나도 가끔 그런 테이블 만나면 고민임. 인생도 포커처럼 때론 루즈하게 흘러갈 때가 있잖아요. 그냥 오늘은 흐름에 맡기고 느슨하게 게임한 날도 있었음.

솔버 돌려봤는데 아이솔레 하는 보드에서 OOP SRP은 첵백이 더 좋다고 나오더라. 블러퍼 상대로는 어떻게 해야 밸류 맥는지가 고민임. 내 레이즈 레인지에 블락커가 많은 것도 아니어서 EV +0.3BB 정도밖에 안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