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한판... MTT 뱅크롤 관리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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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요즘 토너에 꽂혀서 매일 퇴근하면 한판씩 하고 있거든. 근데 뱅크롤 관리가 너무 힘듬. 내가 주로 하는게 $33~$55짜리 MTT인데, 이게 또 재밌음. 운 좋으면 몇 번 따서 기분 좋다가도, 연패하면 한강 간다.
난 100바이인 룰 지키려고 하는데, 솔직히 쉽지 않음. 한 번 질 때마다 '내가 너무 루즈하게 치는 건가?' 생각함. 예를 들어 어제 44NL에서 JJ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오버카드 뜨니까 걍 폴드해버렸는데... 이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상대가 블러프 치는 거 대비해야 하나? 이런 고민.
레인지랑 블러프에 대해 공부 많이 해봤는데, 라이브 게임에선 잘 안 먹히더라. 특히 저녁 시간대엔 다들 루즈해져서 더 힘듬. 피크 시간대면 모를까, 난 저녁에 주로 하거든. 상대가 다들 약한 줄 알고 베팅했다가 털리는 경우가 많았음.
여러분은 뱅크롤 어떻게 관리함? 특히 MTT 자주 하는 사람들 궁금함. 100바이인 룰 진짜 힘든듯. 다들 퇴근 후 한판 하는데 뱅크롤 터지는 거 아닌가 모르겠음.
난 진짜 뱅크롤 관리 노답인듯 ㅋㅋ. 여러분의 노하우 좀 공유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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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도 100바이인 지키려고 하는데, 가끔 말도 안 되는 스팟에서 스택 다 날라가면 멘탈 터짐. 너 어제 JJ 폴드한 거 오히려 잘한듯. 블러프 대비해서 턴 리버에서 다 날리는 것보단.

뱅크롤 관리는 포커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겪는 고민인데요, 특히 $33~$55 MTT는 변동성이 크다 보니 더 힘드신 것 같습니다. 블라인드 레벨에 따라 플레이를 조절하고, 세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블러프 캐치를 할 때는 상대의 베팅 패턴을 분석해서 대응하는 것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