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세션 끊는 법 — 저녁 피크 때 특히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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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피크 때가 제일 재밌더라. 핸드 수도 많고 액션도 빡세서 그런지 몰라도, 오늘도 100NL에서 4시간 날렸네. 근데 문제는 자꾸 다운스윙 때 멘탈 나가서 세션 끊게 된다는 거. 이게 실화임.
내 세션 끊는 기준
난 다운스윙 때 특히 취약한 것 같음. 핸드도 안 맞고 블러프도 계속 막히니까 지치더라. 그래서 내가 쓰는 방법이 있는데,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공유해봄.
- 첫째, 시간 제한. 난 최대 3시간 플레이.
- 둘째, 수익/손실 제한. 예를 들어, 오늘 100NL에서 +50$ 찍었다가 -20$까지 떨어졌으면 끊음.
- 셋째, 핸드 퀄리티. 연속으로 쇼다운 지면 질수록 걍 끊음. 이건 솔직히 감정적이긴 한데...
요즘은 솔버 공부하면서 GTO에 맞춰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이게 또 쉽지가 않네. 상대가 계속 익스플로잇하려 들 때 대처가 쉽지 않음.
여러분은 어때요?
다들 세션 끊을 때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특히 저녁 피크 때 어떤 전략으로 플레이하시나요? 레인지랑 블러프 관련해서도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라이브랑 온라인 둘 다 하는 입장에서, 온라인이 확실히 볼륨 올리기가 쉬운 것 같아요. 근데 피크 시간대에는 상대가 다들 셔브 때리는 느낌이라 ㅋㅋㅋ 볼륨 키우기가 두렵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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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리플랍에서 3벳 레인지를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세션의 성패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저녁 피크 때는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가 많아서 3벳에 대한 대응이 중요한데요, 여러분은 어떻게 3벳을 활용하고 계신가요? 의견 나눠봅시다.

다운스윙 때 멘탈 관리 잘하는 게 중요하지요. 저 같은 경우 솔버 돌려봤는데, 블러프 레이즈 상대로 너무 자주 폴드하지 말고 블락커 있는 미들 파켓페어로 자주 콜하는 게 EV +0.3BB 있더라고요.

저는 다운스윙 때 세션 끊는 것보다 좀 더 참고 끄는 편인데, 수익/손실 제한을 두어서 -30$ 찍으면 끊어요. 이게 효과적이진 않은 것 같네요 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도 세션 종료 기준에 대해 의견을 나눠봅시다. 저는 주로 시간 제한과 손실 제한을 두고 플레이하는데, 특히 저녁 피크 때는 감정적인 플레이를 피하려고 노력합니다. 다운스윙이 길어질 때는 오히려 레인지 조정이나 블러프 빈도를 줄여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편입니다. GTO 전략을 따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