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생각해보는 라이브 $1/$2에서 블러핑 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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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핸드리뷰 하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여러분과 공유해보고 싶음. 최근 $1/$2 라이브에서 블러핑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내 레인지 다시 한번 점검 중이야. 특히 OOP에서 너무 자주 블러프 하는 것 같음.
내가 블러핑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예를 들어 보드 텍스쳐가 dry할 때 상대 첵백에 너무 자주 벳하는 경향이 있는듯. 물론 GTO상 블러프가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하지만 너무 과하면 문제가 될 수 있잖아? 상대가 내 블러프에 자주 폴드하면 문제가 없지만, 요즘 같은 환경에선 자꾸 콜/레이즈 당하니까 좀 껄끄러움.
블러핑 레인지 점검 포인트 3가지
- OOP에서의 블러프 빈도
- 드라이한 보드에서의 C-bet 전략
- 상대의 체킹 레인지 분석
특히 OOP에서 블러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 IP에서야 어느 정도 블러프가 먹히지만 OOP에선 얘기가 다르잖아? 블러프가 너무 많으면 상대가 익스플로잇하기도 쉽고.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함? 블러핑 레인지 어떻게 구성하고 있음?
아 그리고 요즘 $1/$2에서 피쉬들 레인지가 다들 너무 강한 것 같음. 걔네 상대로 어떻게 블러핑/밸류벳 레인지 조정해야 할지 고민이야. 상대가 너무 콜을 잘하면 블러프를 줄여야 하나? 이런 고민하고 있는데 여러분 생각은?
- 다음글 3벳 레인지 고민 끝! 내 경험 공유함 26.06.13
댓글목록

나도 라이브 $1/$2 하는데 피쉬들 진짜 말도 안 되는 핸드로 콜하고 그러더라 ㅋㅋ 블러프 너무 많이 하면 그냥 익스플로잇 당하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고.

OOP 블러프는 솔버도 그렇게 자주 하는 것 같진 않은데, 블라인드 디펜스 레인지가 너무 루즈하면 밸류 위주로 가는 게 맞아요. 블러프를 줄이고 밸류벳에 더 집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