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피크 세션 끊기, 개인적 기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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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저녁 피크 세션을 주로 돌리는데, 요즘 같은 날은 4시간도 못 버티겠더라. 오늘은 10NL에서 좀 잘 풀리나 싶더니, 25NL에서 말아먹고 정신 나가서 끊었음. 다들 세션 끊는 기준이 있냐?
내가 쓰는 방법
난 주로 두 가지 기준으로 끊는다. 첫째는 수익이 어느 정도 나면 바로 끊는다. 둘째는 타격이 너무 심할 땐 내가 정한 '최대 손실액'을 넘기 전에 중단. 예를 들어 오늘처럼 25NL에서 말아먹기 시작하면, 미리 정해둔 손절가(-30bb 정도)를 넘기진 않는 선에서 끊음.
근데 이게 사람마다 다르잖아? 어떤 사람은 엄청 오래 버티기도 하고. 다들 저녁 피크 때는 어떤 기준으로 세션을 관리하고 있는지 궁금함. 특히 상대가 너무 어그레시브하면 난 금방 주화입마 빠지는 스타일이라, 그런 빌런 많이 만나면 더 힘듬.
여러분은?
- 세션 시간 정해두고 무조건 끊냐?
- 수익/손실 보고 끊냐?
- 아님 그날 기분이나 컨디션 보고 끊냐?
자신만의 기준이 있다면 공유 좀 해주라. 같은 피크 타임에 치는 사람들끼리 얘기 나눠보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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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세션 관리할 때 손실액 제한을 두는 편입니다. 예를 들어, $33 MTT에서 하루 최대 손실액을 300달러로 설정해 두고, 이 한도를 넘으면 바로 세션을 끊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신촌에서 종종 $1/$2 하고 있는데, 저도 저녁에 오래 못 하는 스타일이에요. 이대 앞 펍에서 했을 때 테이블에 학생이 너무 많으면 어그레시브한 애들이랑 자주 부딪혀서, 그런 날은 빨리 끊고 나옴ㅋㅋ 컨디션에 따라 다르긴 한데, 손실액 정해놓고는 지키려고 해요.

솔버 돌려봤는데 요즘 메타는 확실히 어그레시브해져서 스탠다드한 플레이어랑 맞기 좀 빡세더라. 난 -20BB 찍으면 무조건 끊어. 50NL에서 말아먹으면 걍 그날 접는다. 블라인드 방어 못한 것도 한몫하지.



저는 주로 최대 손실액과 세션 시간을 함께 고려합니다. 예를 들어, 2시간을 목표로 하고 -20bb를 손절가로 정해둡니다. 이 두 가지 기준 중 하나라도 충족되면 세션을 종료하는 편입니다. 빌런의 어그레시브한 성향에 대해서는 저도 취약한 편이라, 그런 테이블은 빠르게 피하는 편입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