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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번역

2026년 아침 세션 피크 시간대 2NL 레인지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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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 2026-04-23 04:40 5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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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출근길 피크 시간대라 그런가, 2NL 테이블에 초보들만 잔뜩 꽉 차 있더라. 진짜 답없는 플레이들이 너무 많아서 보다가 분노해서 글 씀. 아침 세션은 상대방이 레인지라는 걸 전혀 모르는 애들이 많아서 그냥 밸류만 계속 때려주면 돈이 굴러옴. 근데 이상하게도 내가 블러프를 한 번 섞어주면 뻔한 콜링 스테이션들이 다 맞아주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짐.

예를 들어서 내가 EP에서 JJ로 오픈했는데, BB이었던 상대가 콜해서 플랍이 A72 레인보우로 떨어졌음. 보통이라면 여기서 내가 C-bet을 날리고 상대가 폴드하거나 콜을 하겠지? 근데 이 아침 애들은 내가 콘티뉴에이션 벳을 날리면 A가 없어도 그냥 콜을 때림. 그래서 턴에 J가 떨어져서 셋을 만들었을 때, 상대가 베팅을 먼저 날리는데 이게 진짜 노답인 게 7이나 2로 셋을 만든 애들이 그냥 올인을 날리는 거임. 내가 콜했더니 A7o 들고 있었는데 왜 그렇게 플레이하는지 이해가 안 됨.

그래서 아침에는 그냥 무조건 밸류만 쳐야지, 블러프 섞는 것만 손해라는 결론. 상대가 레인지를 생각 안 하니까 내가 무슨 핸드로 들어왔는지 안 따지고 그냥 자기 패만 보고 콜을 함. 이런 애들 상대로는 GTO 따위 필요 없고 그냥 타이트하게 앉아서 좋은 팩 들어올 때만 올인해서 찍어주면 됨. 오늘 아침에 3빵이나 뜯어가긴 했지만, 이런 애들 상대로는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이긴다고 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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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98

도움이 많이 됐어요. 북마크 해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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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프97

2NL은 레인지고 뭐고 그냥 밸류만 쳐야 돼. 저런 애들 상대론 블러프 섞는 게 에쿼티 갉아먹어서 손해인듯. 나도 3배럴 밀었다가 캐치당해서 레인지 포기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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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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