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포커, 루즈한 빌런 상대법 — 스택 정렬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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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후에 포커 치다 보면 엄청 루즈한 빌런들 만나게 되더라. 다들 피곤한 건지 콜링 스테이션 돼서 엄청나게 콜하고 3벳도 자주 함. 오늘은 이런 빌런들 상대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내 생각을 공유해 볼까 함.
스택 정렬, 누가 더 깊은가?
우선 스택 정렬을 확인하는 게 중요함. 상대방과 내 스택이 얼마나 되는지, 누가 더 깊은지를 체크해야 함. 예를 들어 내가 BTN에서 오픈했는데 빌런이 빅블라인드에서 3벳을 함. 이 때 내 스택과 빌런의 스택을 빠르게 비교해 보는 거임.
- 내 스택이 더 깊으면? —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갈 수 있음
- 빌런의 스택이 더 깊으면? — 좀 더 조심해야겠지
특히 루즈한 빌런들은 스택이 깊은 경우가 많음. 걔네는 AK 오프수트 같은 애매한 핸드로도 3벳을 때리니까 스택을 잘 보고 대응해야 됨.
실제 핸드 예시
어제 10NL에서 있었던 일임. BTN에서 AJs으로 3bb 오픈했는데 SB에서 3벳 날림. 상대 스택이 내 스택보다 훨씬 깊었음. 이 때 난 4벳 안 하고 플랫 콜만 함. 플랍에서 탑페어 맞았는데 턴에 상대가 벳하길래 콜만 함. 리버에 블락커도 없고 상대가 크게 벳하길래 걍 폴드함.
같은 핸드로 상대 스택이 얕았으면 어땠을까? 아마 4벳 때렸을 거임. 이렇게 스택 상황에 따라 플레이가 완전히 달라짐.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었음?
오후에 루즈한 빌런들 어떻게 상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스택 정렬 확인하고 핸드 플레이하는 게 이렇게 중요한 줄 오늘 처음 알았음 ㅋㅋ 여러분의 노하우도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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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후에 루즈한 빌런 만나면 진짜 피곤하던데 스택 깊이 보고 전략 조절하는 거 진짜 중요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상대 스택이랑 내 스택 비교하고 플레이 조절하는 거 연습 해봐야겠네요 ㅋㅋ

스택 정렬이 중요한 점에는 동의합니다. 특히 루즈한 빌런 상대로는 스택 깊이에 따라 전략을 조정할 필요가 있죠. 제 경험상, 상대 스택이 깊을 때는 프리플랍에서 너무 많은 팟을 만들지 않도록 주의해야 했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오후에 루즈한 빌런 만나면 나도 스택 먼저 봄 ㅋㅋ 블라인드에서 3벳 자주 하는 빌런 만나면 걍 폴드 때리는데, 스택 깊은 빌런은 진짜 상처받음. 스택 얕을 땐 4벳 자주 날리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