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피크에 쓰는 HUD 색깔 분류법 - 상대 타이트한지 어떻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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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 피크 때 핸드 리뷰하면서 상대방 레인지 분석하는데 HUD 색깔 분류가 은근 도움되더라. 상대가 타이트한지 루즈한지 한눈에 보기 좋음. VPIP랑 PFR로 상대방 성향 파악하는데, 이걸 색깔로 구분해 놓으면 훨씬 편함.
내가 쓰는 HUD 색깔 분류 기준
VPIP랑 PFR 수치에 따라 색깔을 다르게 설정해 놨는데, 예를 들어 VPIP가 15% 이하면 초록색(타이트), 25% 이상이면 빨간색(루즈) 이런 식임. PFR도 마찬가지고. 이렇게 하면 상대방이 어떤 스타일인지 바로 파악 가능.
- VPIP 초록색: 15% 이하 (타이트)
- VPIP 빨간색: 25% 이상 (루즈)
- PFR 노란색: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
근데 문제는 중간에 있는 애들. 15~25% 사이 애들은 사실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지 매번 고민됨.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해야 하는데,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HUD 말고 다른 요소도 고려해야 하나?
HUD 색깔 분류가 도움되긴 하는데, 상대방 포지션이나 테이블 동향도 같이 봐야 하는거 아닌가? 예를 들어 특정 포지션에서만 루즈한 플레이어인지 확인하고, 그에 맞춰 대응해야 하는거 아닐까?
다들 저녁 피크 때 상대방 분석 어떻게 하고 있음? HUD 색깔 분류 말고 다른 꿀팁 있으면 공유 좀 부탁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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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UD 색깔 분류법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VPIP와 PFR 수치에 따라 색깔을 구분하는데, 15~25% 사이의 플레이어들은 테이블 이미지랑 이전 핸드에서의 행동도 같이 고려하는 편입니다.

저도 점심시간에 종종 HUD 써보는데 VPIP랑 PFR 수치에 따라 색깔 바꿔 놓으니까 확실히 상대 파악하기가 편하더라. 근데 중간 애들 대응하는 거는 오피스에서 같이 공부하는 동기한테도 물어봤는데, 테이블 이미지랑 동향 같이 보는 게 중요하다고 하던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