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엔 루즈해지기 쉬운데 C-bet 사이징 팁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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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2 토너 두 번 했는데 둘 다 ITM은 했지만 아쉽게 머니인 못했음. 특히 두 번째 토너에선 파이널 테이블까지 갔는데 블라인드 업 되면서 핸드 읽기가 너무 힘들어졌음. 아무래도 오후 시간대다 보니 테이블 분위기가 루즈해진 느낌이었음.
드라이 vs 웻 보드 C-bet 사이징 차이
그래서 요즘 공부하면서 느낀 점인데, C-bet 사이징이 엄청 중요하다는 걸 다시 깨달았음. 특히 드라이 보드랑 웻 보드에서 C-bet 사이징을 어떻게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지가 중요한듯.
드라이 보드에선 작은 사이징으로 블러프를 많이 가져가는 게 좋다고 함. 상대가 폴드할 가능성이 높으니까. 예를 들어 보드가 A♠ 3♦ 7♣ 같은 거면 작은 벳으로 많이 가져가는 식. 반면 웻 보드에선 어느 정도 강한 핸드로 밸류를 받으려고 좀 더 크게 벳하는 게 좋다고 봄. 보드가 9♥ 8♥ 7♠ 같이 드로우가 많은 보드면 크게 벳해서 밸류 맥시멈 하는 게 낫지 않나 싶음.
- 드라이 보드: 작은 사이징 (팟의 1/3 ~ 1/2)
- 웻 보드: 큰 사이징 (팟의 2/3 이상)
근데 문제는 상대가 내 C-bet에 어떻게 반응하냐는 거임. 상대가 루즈하면 블러프 C-bet이 더 효과적이고, 타이트하면 밸류 벳 위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함. 오늘 게임에서도 이런 부분 때문에 많이 고생했음. 상대 레인지랑 테이블 분위기를 잘 읽어야 할듯.
오후 시간대엔 더 신중해야 하나?
오후 시간대에 플레이어들이 점점 루즈해지는 것 같음. 이럴 땐 C-bet 전략도 좀 더 유연하게 가져가야 할 것 같음. 특히 루즈한 플레이어 상대로는 블러프 C-bet을 좀 더 신중하게 해야 할 거 같고, 타이트한 플레이어 상대로는 밸류 벳에 집중하는 게 좋다고 봄.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C-bet 사이징 어떻게 하고 계신지 궁금함. 특히 오후 시간대에 어떤 전략으로 가시는지 공유 좀 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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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bet 사이징 조절하는 거 진짜 중요한 거 같아요. 전에는 그냥 무조건 크게 벳했는데 요즘은 드라이 보드에선 팟의 1/3 정도로 좀 더 작게 벳하는 연습 중이에요. 그래야 블러프 성공률이 올라가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