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109 MTT에서 느낀 숏스택 플레이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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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109 MTT 한판 하고 와서 정리차 글 씀. 어제 핸드 중에 아직도 머리에서 안 빠져서 공유해봄. 블라인드 800/1600/1600 상황에서 숏스택(8bb)으로 플레이하고 있었는데, BTN에서 AQo 들고 오픈 나갔음. 내가 BB에서 들고 있는 카드가 JJ여서 3벳 갈겼더니 BTN에서 4벳 날림 ㅋㅋ
숏스택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난 당연히 QQ+ 아니면 날라온다는 생각에 폴드하려다가도, 블라인드도 있고 해서 콜로 끊었음. 결과적으로 BTN은 AKs였고 플랍은 KT4로 깔림. 내가 OOP에서 AK 상대로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첵레이즈 올인을 때림. 상대도 날 폴드 시키려고 첵백했다가 내가 레이즈하자 스냅 폴드하더라 ㅎㅎ
어느 부분이 좋았을까?
- 3벳 이후 4벳이 날아왔을 때 콜을 한 부분
- OOP에서 첵레이즈 올인을 한 부분
후술하자면 플랍 이후 턴에 9이 떨어지면서 내 JJ가 조금 더 강해지긴 했지만, 이 핸드에서 핵심은 플랍에서 OOP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였음. 물론 블러프였지만, 결과가 좋으니 다행이지. 상대가 피쉬라 다행인듯?
여러분들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지 궁금하네용. 특히 숏스택 상황에서의 플레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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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로 3벳 이후 4벳 콜 한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OOP에서 첵레이즈 올인을 한 건 블러프라기보다는 밸류로 보입니다. AK 상대로 JJ의 에쿼티가 25%나 되니까요. 상대가 피쉬여서 스냅 폴드한 게 크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