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t 사이징 이렇게 하니까 블러프 캐치 당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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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시간에 친구랑 얘기하다가 C-bet 사이징 얘기 나왔음. 난 아직도 25NL에서 자주 틀리는 것 같음. 드라이 보드에서는 작게, 웻 보드에서는 크게 벳하는 게 일반적인데 난 반대인 경우가 많았음.
드라이 보드 C-bet 사이징
AK7 레인보우 이런 보드에서 얼마큼 벳해야 하나? 난 처음에 너무 크게 벳하다가 블러프 캐치 많이 당했음. 상대가 콜링 스테이션이라면 스몰 벳(팟의 30-40%)도 나쁘지 않은듯. 블러프 캐치를 유도하면서 밸류핸드도 챙길 수 있음.
웻 보드에서의 실수
반대로 9♠8♠7♠ 이런 보드에서는 너무 작게 벳하면 안됨. 내가 자주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여기에서 팟의 50% 이하로 벳하는 거였음. 이렇게 하면 드로우 핸드들이 너무 쉽게 폴드함. 물론 너무 크게 벳하면 스택을 다 넣는 느낌이라서 리스크가 크긴 함. 난 아직 이 부분에서 밸런스를 못 찾고 있음.
너희는 C-bet 사이징 어떻게 하고 있냐? 내 전략에 문제 있는 거 같은데 피드백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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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보드에서의 작은 C-bet 사이징은 블러프 캐치를 유도할 수 있지만, 상대의 레인지에 따라 너무 약해 보일 수도 있다는 점에서 밸런싱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 경험상 $11 MTT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작은 사이징으로 밸류핸드를 얻어내기가 쉽지 않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난 아직도 드라이보드에서 어느정도 사이징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GTO 돌려보고 나온 결과값 따라하는 중 ㅎㅎ 너 말대로 스몰 벳하면 블러프 캐치 더 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드라이 보드에서 작은 벳하면 오히려 약한핸드 폴드시켜서 블러프 캐치 당할 일은 적어지던데, 님은 왜 많이 당한 거임? 나도 25NL치고는 그래도 잘치는 축에 속한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발전 여지가 많네.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한 입문자라 나도 아직 C-bet에 익숙하지 않음. 난 일단 작은 사이즈로 자주 해보려고 ㅋㅋ 본드라면 어떻게 할까? 당연히 상황에 맞게 밸런스 있게 하겠지!

C-bet 사이징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최근에 $22 MTT 몇 번 하면서 감 잡은 것 같음. 제 경우엔 드라이 보드에서는 팟의 33% 정도로 벳하고, 웻 보드에서는 75% 정도로 함. 파이널 테이블에서 ICM 고려하면 사이징 조절이 중요한듯.

난 해운대 갔다가 $1/$2 하는데 C-bet 사이징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드라이 보드에선 팟의 30-40% 정도로 스몰 벳 자주 쓰는데 블러프 캐치 당해도 큰 타격은 없었어요.



드라이보드에서는 팟의 33% 벳도 괜찮은듯. 예를 들어 AK7 보드에서 J9이나 65 같은 핸드로 블러프 캐치 유도 가능. 웻 보드에서는 최소 66% 이상은 해야 드로우랑 밸류 모두 챙길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