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라이브 제주에서 느낀 AFq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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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5 라이브 제주에서 재미있는 핸드를 플레이했는데, AFq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음. 상대가 엄청 공격적으로 나오길래 AFq를 봤더니 0.8 넘더라. 이게 실화임?
상대가 공격적일 때 대처법
상대가 AFq 높으면 일단 조심해야 됨. 특히 멀티웨이 팟에서 더 조심해야 함. 내가 느꼈던 점은 AFq가 높다고 무조건 강한 건 아니더라. 그냥 공격적인 성향이 강한 거지. 예를 들어,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K83 떴음. 상대가 팟벳 갈기길래 고민했음. 근데 AFq 보고 걍 폴드함. 결과는 상대가 AK 들고 있었음.
- AFq가 높으면 블러프도 많음
- 벨류 벳도 많음
- 하지만 때때로 약한 핸드로도 공격적임
라이브 게임에선 특히 상대의 베팅 사이징을 잘 봐야 함. 사이징 크면 벨류일 확률이 높고, 작으면 블러프일 가능성이 있음. 물론 AFq가 높다고 해서 모든 핸드를 폴드할 필요는 없음. 중요한 건 상대의 전체적인 경향을 파악하는 거임.
내가 AFq에 주목하게 된 계기
최근에 루징 중이라 멘탈이 좀 나가있었음. 근데 AFq 분석하면서 '아, 내가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했구나' 깨달음. 상대의 공격성에 맞춰서 플레이를 조절해야 되는데, 내가 너무 보수적이었음. 라이브 포커는 온라인과 다르니까, 상대의 표정이나 베팅 패턴도 중요하지만 AFq 같은 수치도 참고하면 좋을 듯.
다들 AFq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라이브 게임에선 AFq 외에 어떤 요소들을 보고 플레이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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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촌에서 라이브 자주 치는데 AFq 진짜 도움 많이 돼요. 이대 앞 펍에서 테이블에 학생이랑 할배랑 섞여있을 때 AFq 보면 할배가 블러핑 중인지 벨류 벳인지 감이 오더라구요.


AFq 관련 좋은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AFq를 보긴 하는데, 실제로 활용하는 건 쉽지 않더라고요. 특히 멀티웨이에서 AFq가 높은 상대의 블러프를 폴드한 적이 있는데, 그때 벨류벳이었는지 블러프였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