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아침 세션, 피크 시간대 레인지 공략

본문
아침부터 출근길에 25NL 몇 판 돌렸는데, 이 시간대가 의외로 피크가 아니라서 괜찮더라. 보통 저녁이나 야간에 레인지 타이트한 애들만 잔뜩 있는데 아침에는 텔스가 좀 헐거워서 블러프가 먹히는 느낌. 버튼에서 AJo로 3벳 쳤을 때 BB이 콜해서 오는 상황에서 플랏 A-K-4 레인보드로 갔는데, 상대가 체크를 하길래 바렐을 날렸다가 턴에서 큰 팟을 따낸 케이스가 있음.
라이브 테이블이랑 온라인이랑 분위기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상대가 지루해하는 타이밍을 노리는 건 똑같은 듯. 내가 볼 때는 아침 세션이 오히려 집중 잘 되고 레인지 구간도 명확해서 잡다한 생각 안 들게 해주는 것 같음. 특히 프리플에서 싸움이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팟을 키우기 좋더라.
출근 전에 짧게라도 돌려보는 걸 추천함. 물론 졸린 상태에서 덜컥 올인하는 건 자제하고, 그냥 가볍게 테이블 셀렉이나 연습 삼아 해보는 게 나중에 실력에 도움 되는 것 같음. 다들 오늘 하루도 화이팅하고, 혹시 아침에 특별히 쓰는 전략 있으면 공유 좀 해줘.
- 이전글 2026년 출근길 1/3 라이브 피크 관리법 26.04.25
- 다음글 스몰 벳(25~33%)의 전략적 의미 26.04.24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