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피크 때 블러프 얼마나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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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9 MTT 저녁 피크 때 자주 참여하는데 블러프에 대한 고민이 많다. 상대가 너무 타이트해서 블러프가 잘 안통하더라.
내가 쓰는 블러프 전략
지금까지는 GTO 솔버 돌려서 나온 블러프 빈도 그대로 따라가고 있는데, 솔직히 이게 최선인지 모르겠다. 특히 저녁 시간대에는 플레이어들이 다들 조심스러워해서 블러프가 잘 먹히지 않는 느낌.
- BTN에서 스틸할 때 블러프를 얼마나 해야하나?
- 상대가 3벳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특히 BTN vs BB 상황에서 블러프 레인지를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힌다. 여러분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나? 내 레인지가 너무 루즈한 건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핸드 예시
최근에 있었던 핸드인데, BTN에서 A8o 들고 3벳 상대로 플랫하고 턴에 블러프 잼했는데 상대가 KK 들고 콜하더라. 이런 스팟에서 블러프를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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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고수님들~ GTO 솔버가 뭔가요? 처음 들어보는데 혹시 공부해본 적 있으신가요? 저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GTO는 게임 이론 최적화라고 하는데, 블러프 전략에 어떻게 적용되는 건가요? 알려주실 분 있나요?


솔버 돌려봤는데 BTN vs BB에서 블러프 레인지에 블로커 있는 핸드 비중 꽤 높더라. A 하이랑 K 하이 많은 거 아니었음? 너 말처럼 저녁 피크는 타이트해서 블러프 EV가 +0.3BB에서 +0.1BB로 떨어지긴 하더라.

솔버가 제시한 블러프 빈도 그대로 따라가는 거 좋은 접근이긴 한데, 저녁 피크 때는 상대가 타이트해지니까 블러프를 좀 줄이는 게 낫지 않음? 블라인드 스틸할 땐 상대 폴드 빈도 체크하면서 조절해봐야겠네.

솔버 빈도 그대로 따라하기보다는 테이블 읽고 조절해야죠. 저녁 피크 때는 다들 조심스러우니까 블러프를 좀 줄이는 게 나을 듯. 저도 25NL에서 비슷한 경험 있는데 블러프 너무 많이 하면 오히려 -EV더라구요.


저녁 피크 때 상대가 타이트하면 블러프가 쉽지 않죠 ㅠ 저도 가끔 그런 경우 있는데 그땐 밸류 핸드로 최대한 팟 키우는 쪽으로 가요. 핸드 예시 보니 KK로 콜한 상대 입장에선 진짜 잘한 플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