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t 사이징 고민 — 새벽에 플레이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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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NL에서 5NL까지 주로 플레이하는데, 밤에 플레이할 때랑 새벽에 플레이할 때랑 상대가 좀 다르다고 느껴지더라. 특히 C-bet 사이징에 대한 고민이 생김.
드라이 보드에서는 작은 사이징을 쓰고, 웻 보드에서는 큰 사이징을 쓰는 게 일반적인 전략이라고 알고 있는데, 새벽에 플레이할 때는 상대가 좀 더 타이트한 것 같음. 이런 상황에서 C-bet 사이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예를 들어, 드라이 보드에서 너무 작은 사이징을 쓰면 블러프가 너무 티날까봐 걱정되고, 웻 보드에서는 큰 사이징을 쓰면 상대가 폴드해버려서 밸류벳을 놓치는 것 같기도 함.
다들 새벽에 플레이할 때 C-bet 어떻게 하고 있음? 상대 레인지랑 보드 텍스처에 따라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공유 좀 해주라. 특히 같은 스테이크 플레이어들끼리 얘기 나누는 것 같아서 좋을 듯.
난 아직 초중급자라서, 고수분들 조언이 너무 필요함 ㅠㅠ 같은 고민 해보신 분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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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통계상 새벽 플레이어들은 좀 더 타이트한 경향이 있다고 봅니다. 드라이 보드에서 C-bet은 33% 내외의 작은 사이징을 추천합니다. 너무 작으면 블러프가 티날 수 있으니 밸류 핸드 위주로 벳하는 게 좋습니다.

저도 새벽에 플레이하면 확실히 상대가 타이트해지는 것 같아요. C-bet 사이징 조절하면서 플레이했더니 승률이 좀 올랐어요. 드라이 보드에선 팟의 1/3 정도로 작은 사이징 쓰는데 블러프로 인식 안되는 것 같아요.

나도 새벽에 좀 타이트해지는 것 같더라. 어제 새벽에 3벳하고 기다렸는데 계속 폴드하길래 나도 지쳐서 접었다 ㅋㅋ. 캐시 게임에서는 드라이 보드에선 팟의 1/3 정도로 C-bet 하는데, 새벽에는 좀 더 작은 사이징 써보는 것도 방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