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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번역

라이브 1/2, 레인지 밸런스 맞추는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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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2026-04-20 14:13 3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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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라이브 1/2 게임에서 3벳 팟을 크게 가져오긴 했는데, 솔직히 승부할 때마다 계속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바로 레인지 밸런스인데요, 특히 블러프 캐치 상황에서 상대가 폴드할 만한 핸드를 내가 충분히 가지고 있는지가 자꾸 걸리더라고요.

제가 주로 보는 레귤러들은 제가 AA/KK로 3벳을 할 때와 같은 빈도로 블러핑 핸드로도 3벳을 건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초보 분들이나 입문하신 분들은 밸류 핸드로만 승부하시는 경향이 강해서, 이런 레인지 불균형을 이용해 압박을 넣어도 먹히질 않죠. 그래서 저는 상대방의 레벨에 따라 일부러 밸런스를 무너뜨려서, 폴드를 많이 하는 상대에게는 가벼운 블러프를 섞지 않고 밸류만 뽑아내는 식으로 라인을 타는 편입니다.

물론 장기적으로는 밸런스 잡힌 플레이가 정석이겠지만, 현장에서는 상대의 성향을 읽는 게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레인지 밸런스를 신경 쓰시나요, 아니면 상대가 캐치 못할 것 같은 확신이 들 때만 블러프를 넣으시나요? 현장 경험 기반으로 의견 나눠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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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라이브

1/2는 그냥 상대 보고 밸류만 뽑아도 먹히는 게임이라네요. 제주 가면 초보들 많아서 블러프 안 하고 담백하게 가는 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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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충

상대 레벨에 따라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건 현장에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레인지보다 상대의 성향을 먼저 보고 라인을 구성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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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현장에서는 밸런스보다 상대 성향 읽는 게 더 중요하죠. 초보 상대엔 밸류만 쏠아주는 게 정답인 듯해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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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어제 100NL에서도 그런 생각 들었는데, 레귤러 아니면 밸런스 따질 필요 없음. 그냥 폴드 많이 하는 애한테는 밸류만 쳐박는 게 이득이더라. 이게 실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