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생각난 홈게임 셋업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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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출근길 고생함 ㅋㅋ 아침부터 날이 꿀꿀해서 그런가 몸이 무겁다. 지하철 타고 오면서 어제 친구들이랑 한 판 생각나서 글 남겨봄. 우리 동네 홈게임 규칙이 좀 야하긴 한데, 그래도 친구들끼리 하니까 재밌더라.
친구들이랑 캐시게임 할 때 1/2 스테이크로 하는데, 이때 스택 깊이를 100BB로 고정하는 게 제일 좋음. 진짜 초보 친구들이 200BB 넘게 들고 오면 셋미팅이나 뻥뻥이 칠 때 방어가 불가능해서 게임이 터짐. 그래서 나는 무조건 바이인 제한 걸어두라고 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게임 흐름을 훨씬 정상적으로 만들어줌.
그리고 친구들끼리 할 때는 포지션 무시하고 마구 레이즈 날리는 애들이 많은데, 이거 정말 주의해야 됨. 버튼이나 컷오프에서는 레인지 넓혀서 쳐발라주는 게 맞는데, 얼리포지션에서 쓰레기 핸드로 오픈하는 애들 잡으려고 콜하다가 꼬이는 경우가 많더라. 오늘 회사 가서도 졸려 터지겠네 ㅋㅋ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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