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에서 피해야 할 3가지 흔한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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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PLO 공부하면서 느낀 건데, 다들 비슷한 실수를 많이 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주말에 홈게임 하면서 느꼈던 PLO에서 피해야 할 3가지 실수에 대해 얘기해 볼까 합니다.
1.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하기
저는 처음 PLO 할 때 너무 조심스러웠어요. 통계상 상위 10% 핸드만 플레이했었죠. 그런데 이렇게 플레이하면 너무 passive해 보이고, 블라인드를 자주 뺏기지 못하더라고요. 물론 강한 핸드 위주로 플레이하는 건 중요하지만, 어느 정도 블러프도 섞어야 상대가 우리를 읽기가 힘들어집니다. 상대가 너무 자주 폴드하면 우리가 기회를 놓치는 거죠.
2. 포스트플랍에서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지 않기
PLO는 여러 핸드가 가능해서 포스트플랍에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합니다. 저는 처음에 너무 신중하게만 플레이해서 C-bet을 자주 놓치거나, 첵-콜만 반복했어요. 그런데 상대가 이런 플레이를 보면 쉽게 팟을 가져가려고 하더라고요. 통계적으로 어그레시브한 플레이어가 장기적으로 더 많은 팟을 가져간다고 합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요.
3. 상대의 레인지 고려 안 하기
상대가 어떤 핸드로 플레이하는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내 핸드 위주로만 판단하는 것도 큰 실수입니다. 예를 들어, 상대가 루즈하게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도 그에 맞춰서 플레이해야죠. 저는 이런 점을 간과하고 계속 제 스타일대로만 플레이하다가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상대의 레인지를 읽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요즘은 이런 실수들을 조금씩 줄이려고 노력 중입니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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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PLO 처음 할 땐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했었는데, 요즘은 블러프도 좀 섞고 포스트플랍에서 어그레시브하게 플레이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역시 경험이 답인듯 ㅋㅋ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한 입문자라 저도 PLO 할 때 되게 조심스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상위 10% 핸드만 플레이하면 너무 타이트해 보인다는 말이 와닿네요. 블러프 섞어서 상대가 예측 못 하게 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