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10NL 한판 — 프리플랍 레인지 고민

본문

관련 이미지 · via Reddit
퇴근하고 10NL에서 한판 하려고 하는데, 요즘 프리플랍 레인지에 너무 집착하는 것 같음. 다들 어떻게 플레이하시나?
에쿼티 차트 외우기 vs 실전 느낌?
솔버 돌려보면 AK 오프슈트 같은 핸드로 3벳해야 하는 상황 많은데, 실전에선 계속 폴드하게 됨. 상대가 타이트하면 더더욱. 이론적으로는 3벳 레인지에 들어있어도 실제 게임에선 폴드하는 게 나을 때도 있잖아?
근데 계속 이렇게 플레이하면 레인지가 뭉개지는 거 아닌가 걱정됨. 블러프 3벳도 마찬가지. 이론적으로는 블러프 레이즈가 중요하다고 하는데, 솔직히 실전에선 상대가 콜하면 너무 스트레스가 됨. 리버에서 스냅콜 나오면 진짜...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 프리플랍 레인지 거의 이론대로 가져가시는 분?
- 실전에서는 많이 조정하시나요?
- 레인지 뭉개지는 거 신경 안 쓰나요?
저녁에 한판 할 때마다 이런 고민 하게 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함. 시간 날 때 한 번 얘기 나눠보면 좋을 듯.
- 이전글 저녁 피크 C-bet 사이징 고민 — 드라이 vs 웻 보드 내 경험 26.05.22
- 다음글 오후 3벳 레인지 어떻게 구성함? 26.05.22
댓글목록


솔버 돌려보면 이론적으로는 3벳해야 하는데, 실전에선 걍 폴드하게 되더라. 나도 2NL에서 AK 오프 슈트로 3벳 자주하는데 블라인드 스틸하려는 애들 상대로는 블러프 캐치하기도 빡세고. 블러프 3벳 레이즈는 상위 레귤러 아니면 거의 안 당하지 않음?

나도 프리플랍 공부하면서 똑같이 고민했었음. 이게 실화임 어제 솔버 돌려보는데 블러프 3벳 레인지에 A 하이 오프 슈트가 너무 많아서 당황했음. 근데 경험 쌓다 보니깐 상대가 타이트하면 당연히 폴드하는 게 맞고, 블러프도 상황에 맞춰서 해야 되더라. 아직 갈 길이 멀지만 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