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출근 전 30분 세션, 피크 타임 공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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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씻고 바로 잠들어버려서 새벽에 눈이 떠졌는데, 어제 25NL에서 좀 아쉬운 핸드가 계속 생각나더라. 그래서 출근 전에 30분만 짧게 돌려볼까 하다가, 이 시간대가 생각보다 괜찮다는 걸 깨달았음. 새벽 6시 전후라 피크 타임은 지났겠지만, 남아있는 애들 성향이 확실해서 오히려 공략하기 쉬운 느낌?
대부분이 밤새 돌린 피곤한 레귤러들이거나, 잠 안 오는 낚시꾼들이라서 레인지가 엄청 타이트해지더라. 내가 버튼에서 오픈만 계속 날려주니까 BB에서 계속 폴드만 쳐서 수익이 쭉쭉 올라감. 물론 가끔씩 잠이 안 와서 블러프를 미친 듯이 날리는 상대도 있는데, 이럴 땐 그냥 페이퍼 타이거 취급하고 묵묵히 콜만 해줘도 창렛하게 털리더라.
문제는 내일 출근인데 이거 하다가 또 늦으면 안 됨. 짧은 세션의 묘미는 역시 타이밍인데, 스택이 100BB 정도 쌓였을 때 무조건 그만두는 습관을 들여야 함. 어제는 그냥 한 판만 더 하다가 다 날렸는데, 오늘은 딱 정해놓고 끄는 게 관건인듯. 다들 출근길 조심하고, 오늘 저녁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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