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L 초보들 3벳 뜰 때 왜 자꾸 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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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NL 돌리는데 또 진짜 답없는 플레이 보고 말았음. 내가 UTG에서 오픈했는데 HJ가 3벳 날렸거든. 그래서 핸드 보니까 JJ였음. 여기서 내가 4벳 날렸을 때 상대가 타이머까지 다 쓰면서 콜하더라. 그리고 보드 나오고 내가 콘티뱃 박았는데 레이즈로 올인 치는 거 보고 뭐 하는 거야 싶었는데 쇼다운 때 KK였음. 진짜 멘탈 바사삭인데 이런 상대들만 계속 걸리니까 뱅크롤 관리가 힘드네.
초보들한테 진짜 하고 싶은 말은 3벳 팟에서 콜하는 거 그만 좀 하라는 거임. 3벛 했을 때 콜 하는 핸드랑 4벳 하는 핸드 구분이라도 좀 해야지, 그냥 다 콜해서 보드 봤다가 뻘줌함 당하는 거 보면 진짜 노답임. 특히 포지션 없이 3벳 콜하는 건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다. 그냥 폴드하거나 4벛 올인이나 해야지, 중간에 끼어서 콜해서 플랏 짜는 게 다 뭐냐 진짜.
그리고 리버에서 블러프캐치 하는 거도 좀 줄이자. 2NL에서 상대가 3바rel 간다면 90%는 밸류임. 그런데 내가 블러프라고 생각하고 콜해서 족치는 거 보면 속이 다 쓰리네. 그냥 탑 터치나 오버페어 있어도 상대가 악의적으로 공격하면 그냥 폴드하는 게 돈 아끼는 길이다. GTO 따지기 전에 기본적인 핸드 레인지부터 좀 잡고 플레이 좀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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