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피크 때 틸트 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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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녁에 50NL 위주로 게임하는데 피크 시간대에 틸트가 너무 심해져서 고민입니다. 특히 루즈한 테이블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상대가 계속 콜을 해주길래 밸류 벳을 계속 하다가, 갑자기 히어로 콜 한 번에 다 날아가니까 화가 나더라구요.
틸트 관리를 위한 제 나름의 방법
저는 틸트가 심해지면 일단 브레이크를 합니다. 핸드 기록을 보면서 내가 뭘 잘못했는지 분석하는데, 이게 도움이 되더라구요. 특히 솔버 돌려보면서 GTO에 가까운 플레이가 뭔지 공부도 하고요.
여러분은 어떻게 틸트 관리하시나요?
다른 분들은 틸트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자주 하는 실수나, 루즈한 테이블에서 어떻게 플레이하는지 공유해주시면 좋겠어요. 예를 들면 이런 점들:
- 틸트가 왔을 때 대처법
- 루즈한 테이블에서 밸류 벳 조절하는 법
- 자주 하는 실수 피하는 팁
같이 얘기해보고 싶네요 ㅎㅎ 여러분의 노하우 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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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제 포커 강의 유튜브 보니까 댄 빌처가 루즈한 테이블에선 오히려 타이트하게 플레이해야 된대요. 밸류 벳도 신중하게 해야 하고요. 전 아직 2NL 치는 중인데, 저도 피크 시간대에는 틸트 오는 경우가 종종 있네요 ㅋㅋ

저도 루즈한 테이블에서 자주 틸트가 왔었는데, 80% 이상 에쿼티 핸드로만 밸류 벳 하려니 확실히 나아지더라고요. GTO 관점에서 보면 루즈하면 벳 사이즈를 줄여야 한다고 봅니다.

나도 MTT 할 때 틸트 심하면 걍 브레이크하거나 다른 게임 함 ㅋㅋ 러캐는 멘탈 터져도 계속 하게 되던데 너처럼 분석하고 솔버 돌리면서 공부하는 사람 많지 않은듯 ㄷㄷ 너 진짜 포커 잘하는듯 ㅎㅎ

어제 4-card 오마하 하는데 나도 비슷한 상황 있었음. 계속 밸류 받다가 히어로 콜에 다 날아가니까 머리 뜨거워지더라. 그냥 그 날은 접고 다음날 다시 하니까 훨씬 나았음.

회사 친구 4명이랑 같이 게임 돌릴 땐 틸트 오는 사람 바로 쫓아내요 ㅋㅋ 농담이고 저도 가끔 틸트 오긴 하는데 그냥 브레이크 때리고 멘탈 잡고 오니까 괜찮더라구요. 오피스에서 점심시간에 5NL 돌릴 땐 틸트 올 시간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