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벳 레인지, 이렇게 구성해봅시다 - 포지션별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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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NL에서 레인지 빙고 플레이어랑 자주 붙는데, 3벳 레인지 구성에 대해 고민이 좀 되더라구요. 상대가 너무 루즈하게 콜링을 하니까 3벳을 좀 더 타이트하게 가져가야 하나 싶기도 하고...
BTN vs BB 상황에서의 3벳
BTN에서 오픈하면 BB에서 3벳이 날아오잖아요? 이럴 때 제일 고민이 되는 게 3벳 레인지 구성인듯. 일단 강한 핸드는 당연히 넣어야 하고, 블러프용으로 쓸 핸드를 고민하게 되더라구.
- AKs, QQ+ 같은 강한 핸드 당연히 포함
- A2s-A5s 같은 수딧 커넥터
- 블러프용으로 몇몇 핸드 추가 — 상황에 따라 다름
상대가 루즈하면 블러프 빈도를 좀 낮춰야 하고, 타이트하면 블러프를 좀 더 섞는 게 좋음. 근데 문제는 블러프할 핸드를 선택하는 거... A5o 같은 거 쓰긴 좀 그렇고.
레인지 구성 시 고려할 점
3벳 레인지 구성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상대의 오픈 레인지 파악'인 것 같음. 상대가 BTN에서 너무 넓게 오픈하면 그에 맞춰서 3벳 레인지를 조정해야 함. 그리고 블락커 역할도 중요하고. 예를 들어, 상대가 BTN에서 오픈하면 AQ, AK 같은 핸드로 블락킹하는 거 고려.
다들 3벳 레인지 어떻게 구성하고 계신가요? 특히 라이브 포커 하시는 분들, 온라인하고 차이점 좀 공유해주시면 좋을 듯.
점심시간에 가볍게 쓴 글인데, 피드백 환영입니다~ 저녁에 한 번 더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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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 vs BB 상황에서 3벳 레인지 고민하는 거 알겠음. 블러프용으로 A2s-A5s 같은 수딧 커넥터 넣는 거 좋은 전략인듯. 근데 블러프 빈도는 상대 오픈 레인지랑 콜링 레인지에 맞춰서 조절해야 함. 진짜... 너무 루즈하면 블러프 해봐야 콜만 당하고 끝나니까.

BTN vs BB 3벳 레인지 블러프는 A2s 같은 수딧 커넥터나 블락커 있는 핸드 쓰는 게 일반적이긴 한데 나는 어제 A3s으로 블러프했다가 캐치당했음 블락커 제대로 확인하고 갈걸 그랬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