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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틸트 오는 사람? 이거 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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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포커 2026-05-16 09:16 4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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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포커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을 땐 주로 저녁에 쳤는데, 그땐 몰랐음. 근데 오후에 치는 게 나한텐 더 맞더라.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난 오후에 루즈한 게임 많이나오고 재밌음.

근데 문제는 오후에 틸트 잘 온다는 거임 ㅋㅋ 내가 루즈한 테이블에서 계속 잃기 시작하면 바로 틸트 오는 스타일임. 그래서 틸트 조절하려고 몇 가지 해봤는데, 그중에서 30초 호흡 루틴이 제일 효과 좋았음. 간단함. 딱 30초만 천천히 숨쉬기.

이거 왜 효과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심호흡 하면 진정되고, 딴 생각도 좀 사라지고... 상대가 어떤 레인지로 오는지도 더 잘 보이더라. 블러프인지 아닌지도 더 잘 보이고. 물론 이거 한다고 모든 판을 이기는 건 아님. 그래도 틸트 조절엔 확실히 도움 됨. 특히 피곤하거나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하면 좋음.

난 이거 하면서 저녁에 하는 라이브 게임 생각도 나더라. 저녁 시간대에 피곤한 사람들 많잖아? 그때 상대가 너무 어그레시브하면 그냥 체크하고 기다리거나 폴드 때림 ㅋㅋ 근데 이게 또 레인지랑 블러프랑 잘 섞어서 하면 진짜 재밌음. 여러분도 한번 해보셈. 그 상황 실화임?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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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오후에 틸트 오는 거 공감이긴 한데, 난 그냥 자리 옮겨버림. 라이브에선 테이블 옮기는 게 제일 좋은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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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벳

저는 주로 저녁에 $0.5/$1 라이브 게임을 하는데, 피곤한 플레이어들을 상대로는 확실히 어그레시브한 플레이가 먹히더라고요. 오후에 틸트가 온다는 점에서 루즈한 테이블에서의 경험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30초 호흡 루틴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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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나도 오후에 틸트 오는데 그땐 걍 브레이크함. 30초 호흡 괜찮은듯, 나도 해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