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포커 게임, 루즈한 상대 잡는 법: 리니어 vs 폴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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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친 게임에서 루즈한 플레이어랑 계속 마주쳤는데, 이런 상대랑 할 땐 어떻게 벳팅 전략을 가져가는 게 좋을까? 상대가 너무 루즈해서 ICM 고려 안 하고 막 치는데, 나도 이에 맞춰서 전략을 바꿔야 하나?
리니어 vs 폴라 — 내 경험
리니어 벳팅은 밸류핸드 위주로 구성되고, 블러프가 적당히 섞여 있는 형태야. 예를 들어 보드에서 탑페어~오버페어 정도면 밸류 벳을 하고, 블러프로는 드로우 핸드를 적절히 섞는 식. 이런 레인지는 상대가 어느 정도 타이트하면 효과가 좋더라. 특히 오후 게임에서 상대가 지친 상태라면 더 효과적일 수 있음.
반면 폴라 벳팅은 강한 핸드와 블러프가 명확히 구분되는 구조야. 예를 들어, AA나 KK 같은 넛 핸드와 블러프로서의 에어볼 핸드를 같이 벳하는 거야. 상대가 너무 루즈하면 폴라 벳팅이 좋다고 하는데, 내 경험 상 그런 상대는 ICM을 전혀 고려 안 하니까 오히려 폴라로 날려버리는 게 나은 것 같음.
상황에 따른 적절한 전략
- 상대가 매우 루즈하면 폴라 벳팅을 고려
- 상대가 어느 정도 타이트하면 리니어 벳팅
- 파이널 테이블에서는 ICM을 고려해 신중하게
요즘 55달러 MTT 자주 치는데, 파이널 테이블 갈수록 이런 고민이 더 커지더라. ITM은 자주 하는데 FT에서 자꾸 떨어지는 느낌. 다들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나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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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난 루즈한 상대 만나면 걍 폴라로 빨리 끝내버림 ㅋㅋ 블러프 너무 많이 당기면 재밌지도 않고 손해보는 느낌이라. 근데 ICM은 진짜 생각 안 하게 되더라, 경험이 쌓여야 하나?

루즈한 상대 상대로는 폴라 전략이 확실히 유효하던데, 블러프 비중을 너무 높이면 안 되고 밸류 핸드 위주로 밀어붙여야 함. 55달러 MTT에서 루즈한 애들 상대로 폴라로 먹은 경험 있는데 블러프는 전체 레인지의 30% 이내로 유지했던 것 같음.


저도 $55 MTT 자주 치는데 FT에서 자꾸 날아가는 것 같음ㅋㅋ 루즈한 상대 만나면 폴라 벳 자주 하는데 확실히 날려버릴 땐 시원시원함. 풀링했는데 다 콜하고 올인하고 버스트ㅋㅋ 근데 가끔 폴라로 너무 오버플레이하면 자기가 버스트인듯.